NEWS
-
얌의 성경이야기 (4) 얌 키네렛(갈릴래아 호수) - 오병이어성당, 산상수훈성당 베드로수위권성당에서 갈릴래아 호숫가로 난 길을 따라 10여분 남짓 걸어 남쪽으로 내려가면 빵과 물고... 말씀 안에서 | 얌의 성경이야기
2012-04-29 이승훈 기자
-
![[교부들의 성경주해] (131) 잠언 (1) 잠언의 의미](/uploadFile/교부들의 성경주해 [200](85).jpg)
[교부들의 성경주해] (131) 잠언 (1) 잠언의 의미 오늘부터 잠언에 대해 살펴보자. 대부분의 교부들은 잠언과 코헬렛, 아가의 저자를 솔로몬이라고 확신했... 말씀 안에서 | 교부들의 성경 주해
2012-04-29 노성기 신부
-
.jpg)
복음생각 (771) ‘착한 목자’로 사십시오 / 장재봉 신부 사도 요한은 오늘 복음이 예수님께서 “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”을 안식일에 고쳐주신 일을 트집하며 “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4-29 장재봉 신부
-
얌의 성경이야기 (3) 얌 키네렛 - 베드로수위권성당 갈릴래아 호수. 그 모양이 이스라엘의 하프인 키네렛을 닮아 히브리어로 얌 키네렛(כנרת ים)이라 불리... 말씀 안에서 | 얌의 성경이야기
2012-04-22 이승훈 기자
-
![[교부들의 성경주해] (130) 요한 복음 (26) 그리스도께서 먼저 베드로를 위해 돌아가셨다](/uploadFile/교부들의 성경주해 [200](84).jpg)
[교부들의 성경주해] (130) 요한 복음 (26) 그리스도께서 먼저 베드로를 위해 돌아가셨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베드로의 변화된 모습을 기점으로 전과 후의 모습에 대해 설명한다. 일찍이 베드로는 ... 말씀 안에서 | 교부들의 성경 주해
2012-04-22 노성기 신부
-
.jpg)
복음생각 (770) 우리의 모자란 믿음 / 장재봉 신부 오늘 독서말씀과 복음은 인간의 이해와 한계를 벗어나신 하느님 사랑을 선명히 느끼게 합니다. 특히 루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4-22 장재봉 신부
-
얌의 성경이야기 (2) 얌 하티콘(지중해) - 야포(Yafo), 카이사리아(Caesarea) 바다에 큰 폭풍이 일어 배가 거의 부서질 지경이었다. 바다 사나이라고 하는 뱃사람조차 겁에 질렸다. ... 말씀 안에서 | 얌의 성경이야기
2012-04-15 이승훈 기자
-
![[교부들의 성경주해] (129) 요한 복음 (25)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순교를 예언하시다](/uploadFile/교부들의 성경주해 [200](83).jpg)
[교부들의 성경주해] (129) 요한 복음 (25)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순교를 예언하시다 【성경본문 : 요한 21, 19】 “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,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... 말씀 안에서 | 교부들의 성경 주해
2012-04-15 노성기 신부
-
.jpg)
복음생각 (769) 토마스를 품어 주세요 / 장재봉 신부 오늘 독서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통해서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바를 분명히 알려 줍니다. 바로 “한마음 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4-15 장재봉 신부
-
얌의 성경이야기 (1) 얌 하티콘(지중해) - 카르멜 산 물은 모든 생명현상의 중심이다. 지구면적의 약 3/4이 물이고 인체의 약 70%가 물로 이뤄져 있으며, 이 ... 말씀 안에서 | 얌의 성경이야기
2012-04-08 이승훈 기자
-
![[교부들의 성경 주해] (128) 요한 복음 (24) 내 양들을 위해 죽을 수 있느냐](/uploadFile/교부들의 성경주해 [200](82).jpg)
[교부들의 성경 주해] (128) 요한 복음 (24) 내 양들을 위해 죽을 수 있느냐 헌신적인 사랑 아우구스티누스는, 주님의 물음과 베드로의 사랑 고백은 자기 자신보다 하느님과 이웃... 말씀 안에서 | 교부들의 성경 주해
2012-04-08 노성기 신부
-
복음생각 (768) 주님 홀로 이루셨네! / 장재봉 신부 오늘 하늘에서 바라보는 땅의 모습이 눈 시리게 아름다우리라 싶습니다.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빛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4-08 장재봉 신부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