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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부들의 성경 주해] (127) 요한 복음 (23) 양들을 잘 돌본다는 것 【성경본문 : 요한 21, 17】 “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. “요한의 아들 시몬아,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... 말씀 안에서 | 교부들의 성경 주해
2012-04-01 노성기 신부
101세 최고령 전례 봉사자 좌봉오 할머니 제주교구 좌봉오(베네딕타·서문본당) 할머니는 1912년생, 우리 나이로 101세다. 좌봉오 할머니가 3월 25... | 말씀 안에서
2012-04-01 이창준 제주지사장
복음생각 (767) ‘인간’의 품위를 잊지 말라 / 장재봉 신부 수난복음을 읽는 마음이 무겁습니다. 그 시대, 그 상황을 살았더라면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분의 죽음을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4-01 장재봉 신부
복음생각 (766) 아버지 이름을 영광스럽게/ 장재봉 신부 그날 예수님께서는 정말 마음이 산란하셨던 모양입니다. 당신을 뵙고 싶어 찾아온 이방인의 믿음을 칭찬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3-25 장재봉 신부
복음생각 (765) 예수님과 입장을 바꿔보세요/ 장재봉 신부 강론을 준비하다 문득, 한창 시편의 글귀에 맛들였던 시절, 오늘 화답송의 137편 마지막 구절에서 소름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3-18 장재봉 신부
복음생각 (764) “이 성전을 허물어라” / 장재봉 신부 오늘 제1독서 말씀은 하느님께서 시나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직접 들려주신 십계명입니다. 모세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3-11 장재봉 신부
복음생각 (763) 예수님을 믿는 삶의 참맛 / 장재봉 신부 우리는 사순절 동안 주님께서 고통당하신 십자가 뒤에 숨은 참 진리의 모습, 부활을 기리며 예수님의 수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3-04 장재봉 신부
복음생각 (762) 믿음의 셈법을 공부합시다 / 장재봉 신부 가끔,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는 우리네 삶을 부러워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2-26 장재봉 신부
복음생각 (761) 믿음을 보여주세요/ 장재봉 신부 오늘 독서말씀은 우리를 한껏 고무시킵니다. “우리에게 인장을 찍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성령을 보증으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2-19 장재봉 신부
복음생각 (760)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 / 장재봉 신부 오늘 복음이 전하는 예수님과 치유 받은 나병 환자의 대화가 한 폭의 그림처럼 다가옵니다. 인간의 근본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2-12 장재봉 신부
복음생각 (759) 주님의 새벽기도/ 장재봉 신부 그 새벽, 주님께서는 무엇을 기도하셨을까요? 종일, 문이 닳도록 찾아드는 수많은 사람들, 갖은 고통을 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2-05 장재봉 신부
복음생각 (758) 믿음과 축복의 공식/ 장재봉 신부 오늘 독서와 복음의 주인공 요나와 세례자 요한의 상황이 뚜렷이 비교됩니다. 따져보면 잘한 일이라고는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2-01-22 장재봉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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