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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생각 (696) 겸손한 사람의 기도는 이루어진다/ 손용환 신부 만일 당신이 화가라면 바리사이를 어떻게 그리겠습니까? 좋은 옷을 입고, 배가 나오고, 눈을 아래로 깔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0-10-24 손용환 신부
[교부들의 성경 주해] (80) 루카 복음 (2)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는 항상 아들을 통해서 【성경본문 : 루카 11,2】 “…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... 말씀 안에서 | 교부들의 성경 주해
2010-10-24 노성기 신부
복음생각 (695) 낙심말고 끊임없이 기도하라 / 손용환 신부 ‘손을 들다’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. ‘동의하다’는 의미와 ‘항복하다’는 의미입니다. 오늘 독서와 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0-10-17 손용환 신부
[교부들의 성경 주해] (79) 루카 복음 (1)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특권 오늘부터는 ‘주님의 기도’에 대한 교부들의 해설을 열 한 차례에 걸쳐서 살펴보겠습니다. 주님께서 가르... 말씀 안에서 | 교부들의 성경 주해
2010-10-17 노성기 신부
복음생각 (694) 겸손한 사람만이 감사한다 / 손용환 신부 세상에는 화려한 주연도 있지만 고마운 조연도 있습니다. 그리고 고마운 조연들이 있어 세상은 훈훈합니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0-10-10 손용환 신부
[교부들의 성경 주해] (78) 마태오 복음 (53) 혼인 잔치에 필요한 마음의 옷 【성경본문 : 마태 22,13-14】 “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. ‘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... 말씀 안에서 | 교부들의 성경 주해
2010-10-10 노성기 신부
복음생각 (693) 믿는 대로 세상이 바뀐다 / 손용환 신부 요즘은 사람이 사람을 잘 믿지 못합니다.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서로를 믿지 못할까요? 첫째는 내가 다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0-10-03 손용환 신부
[교부들의 성경 주해] (77) 마태오 복음 (52) 혼인 예복은 사랑 【성경본문 : 마태 22,11-12】 “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,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... 말씀 안에서 | 교부들의 성경 주해
2010-10-03 노성기 신부
[교부들의 성경 주해] (76) 마태오 복음 (51) 혼인 잔치는 현세 교회를 상징 【성경본문 : 마태 22,7-10】 “…‘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. … 아무... 말씀 안에서 | 교부들의 성경 주해
2010-09-19 노성기 신부
복음생각 (692) 왜 우리는 자랑하지 못합니까?/ 손용환 신부 저는 성인의 자손입니다. 그분의 이름은 성 손선지 베드로입니다. 그분은 1820년에 충청남도 부여군 임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0-09-19 손용환 신부
복음생각 (691) 잃었던 양을 되찾고 기뻐하시는 분/ 손용환 신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? 그분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,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분이십니다. 그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0-09-12 손용환 신부
복음생각 (690)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/ 손용환 신부 불교와 그리스도교의 공통점이 뭘까요?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자기를 비워야 한다는 것이 같습니다. ... 말씀 안에서 | 복음생각
2010-09-05 손용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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