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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43) 우물을 갖게 된 세 마을 네 마을로 시작한 우물 공사는 세 마을에 우물을 만들고 완료됐습니다. 이로써 적어도 이번에 새로 우물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3-06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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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42) 마을에 우물 파주기 계획 (3) 언젠가 TV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프리카 케냐의 어떤 마을에 우물을 파주는 아주 감동적인 장면을 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3-06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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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41) 마을에 우물 파주기 계획 (2)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우물파기 공사였습니다. 50~80가구 정도 거주하는 마을에 우물이 없어서 물을 길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3-05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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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40) 마을에 우물 파주기 계획 지난 11월, 우기가 끝날 무렵 교리교사 모임 중에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. 몇몇 공소 마을에는 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3-05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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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39) 이롤의 사제서품식 이롤(Yirol), 아강그리알에서 동쪽으로 170km 정도 떨어진 마을입니다. 지난 주님 수난 성지 주일, 이곳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3-04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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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38) 평화로운 세상을 믿지 않는 아이들 점점 해가 길어지고 있습니다. 오후 8시쯤 돼서야 어둑해지는 요즘입니다.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진료소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3-03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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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37) 더딘 문명 속에서 얻은 깨달음 해가 저뭅니다. 저 해가 떨어지면 어둠이 찾아오겠지요. 70년대 후반에 태어나 도시에서 자란 저는 전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3-0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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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36) 잘 먹고 잘 산다는 것 “말도 안돼. 오후 여섯 시인데 아직도 40도야.” 건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. 이제는 낮이건 밤이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3-0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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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35) 네 번째 룸벡교구 청년대회 (2) 멋진 카퍼레이드와 함께 등장한 아강그리알본당과 쉐벳본당 청년들은 차 위에서든 아래에서든 흥을 주체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3-02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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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34) 네 번째 룸벡교구 청년대회 지난 12월 성탄을 며칠 남겨두고 룸벡교구에서는 아주 큰 행사가 열렸습니다. ‘믿음’을 주제로 교구 내 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3-01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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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33) 남수단에서 맞는 두 번째 성탄 어렸을 적 제 기억 속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며 뜬눈으로 밤을 새우는 설렘이 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3-0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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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(32) 독특한 결혼문화 창끝에 손가락을 찔린 아주머니 한 분이 상처를 치료해달라고 성당에 찾아왔습니다. 겉으로 보이는 상처... 수원교구 | 남수단에서 온 편지
2012-12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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