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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족·화해·일치]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의 반성 / 이정현 “꼬레, 꼬레 뚜 꾸르(한국, 그냥 한국).” 홍세화 작가가 쓴 「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」에 자주 등장하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7-02-12 이정현
[민족·화해·일치] 개성공단은 ‘생명의 나무’ / 이정현 해마다 돌아오는 설이지만 올해 설이 유독 각별하게 느껴질 사람들이 있다. 바로 개성공단 기업 관계자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7-02-05 이정현
[민족·화해·일치] 내리사랑을 넘는 탈북 동생의 치사랑 / 이정현 “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하잖아요.” 대학생 때 나간 교생실습에서 지도를 맡아주신 담임교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7-01-22 이정현
[민족·화해·일치] 정유년 새해 이산(離散)의 어둠 걷혀야 / 이정현 ‘붉은 닭의 해’라는 정유년(丁酉年) 첫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에 참석했다. 이날 신부님은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7-01-15 이정현
[민족·화해·일치] ‘손님이 된 북한’… 주님 생각은? / 이정현 황석영 작가의 ‘손님’을 오랜만에 다시 펴봤다. ‘손님’은 1950년 6·25전쟁이 발발한 후 북한 황해북도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7-01-08 이정현
[민족·화해·일치] 망향단에서 통일미래를 보다 / 김영애 “이곳에 오면 강 건너 우리 동네 느티나무가 보입니다.” 26세에 교동도로 피난 온 올해 92세 되신 마티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7-01-01 김영애
[민족·화해·일치] 대룡시장의 제비둥지 / 김영애 사람들은 자라면서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많은 활동을 하며 생활한다. 동물이나 바다생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6-12-25 김영애
[민족·화해·일치] 내일모레 동동하며 살아온 60년 / 김영애 물이 밀면 바다가 되고 썰면 육지가 되는 곳에서 건너온 실향민들. 연안과 교동은 한 동네였다. 이곳 사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6-12-18 김영애
[민족·화해·일치] 절망에서 희망을 일궈내다 / 김영애 6·25전쟁 이후 분단으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는 역시 이산가족들일 것이다. 가족, 친지들과 헤어져 남한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6-12-04 김영애
[민족·화해·일치] 갈등을 이해하는 새로운 발상(Ⅱ) / 김영애 갈등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인간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반복돼 나타난다. 갈등현상은 오랫동안 누적돼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6-11-27 김영애
[민족·화해·일치] 갈등을 이해하는 새로운 발상 (1) / 김영애 어느 사회든 갈등이 존재한다. 개인에서 가정, 교회, 사회, 국제관계에 이르기까지 의사결정 과정에서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6-11-20 김영애
[민족·화해·일치] 열린 대화는 갈등 전환의 모퉁이 돌 / 김영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이루는 데 있어서 화해를 이루는 대상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어떻게 화해와 일치를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6-11-13 김영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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