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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족·화해·일치] 아, 꿈에 그리던 친구야! / 박주희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을 체험한다. 바쁜 일상에 묻혀 지나간 추억과 인연들을 잊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5-24 박주희
[민족·화해·일치] 나의 미래를 맡긴 신용카드 / 박주희 “농사꾼은 굶어 죽을지라도 종자를 베고 죽어야 하며, 장사꾼은 끼니를 거를지라도 밑돈은 깔고 살아야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5-17 박주희
[민족·화해·일치] 천사가 되는 선물! 자원봉사 / 박주희 북한에 살면서 자원봉사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. 정권이 조직하는 정치행사와 노력동원에 강제적으로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5-10 박주희
[민족·화해·일치] 프란치스코 교황님! 북한에도… / 박주희 현재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의 70%는 여성들이다. 이 여성들 가운데 대부분은 북한에서 직행으로 한국에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5-03 박주희
[민족·화해·일치] 혹시 가짜 신부? / 박주희 현재 북한주민들은 개신교나 천주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. 평양 인근에 성당이나 교회가 세워지고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4-26 박주희
[민족·화해·일치] 아, 나의 하느님! / 박주희 나는 한국에 온 지 3년도 안 된 탈북자다. 남한에서 나의 일상은 반복되는 실수와 황당함의 연속이지만,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4-19 박주희
[민족·화해·일치] 도가도비상도(道可道非常道) / 나명옥 신부 필자는 탈북민들과 노래할 때가 제일 즐겁다. 노래하는 동안만큼은 서로 다르지 않음을 느낀다. 노래들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4-12 나명옥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“가족들이 강을 건넙니다. 기도해주세요” / 나명옥 신부 탈북민들을 만나 보면 그야말로 탈북 동기나 과정에서 책을 몇 권 쓰고도 남을 만한 이야기들을 듣게 된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4-05 나명옥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여기 반동들이 있어요 / 나명옥 신부 하나원을 퇴소하고 하룻밤을 지낸 어느 북한이탈주민이 아침에 베란다 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잠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3-29 나명옥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낮전등 / 나명옥 신부 지난해 12월말 기준 통일부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 입국한 탈북민들의 총 수가 2만7518명에 이르렀다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3-22 나명옥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항상 준비! / 나명옥 신부 북한 이탈주민들과 함께 행사를 하다보면 그들의 적극성에 감탄을 하게 된다. 노래를 시키면 즉시 나와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3-15 나명옥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오빠! 오빠! / 나명옥 신부 북한이탈주민들의 고향에서는 남편이나 애인을 부르는 별칭이 남한과는 전혀 다르다. 그들은 남편이나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5-03-08 나명옥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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