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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족·화해·일치] 교토삼굴(狡兎三窟) / 박천조 한 해가 새로이 바뀝니다. 작년이 호랑이 해였다면 올해는 검은 토끼 해라고 합니다. 토끼하면 거북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3-01-01 박천조 그레고리오
[민족·화해·일치] 평화의 왕 / 강주석 신부 평화의 왕으로 세상에 오신 아기 예수님은 역설적이게도 평화와는 거리가 먼 땅에서 태어나셨다. 예수님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12-25 강주석 베드로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뱀처럼 슬기롭게,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/ 강주석 최근 북한 핵무기에 대한 대응으로 ‘미사일 1만 발’을 확보하자는 군사 전문가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.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12-11 강주석 베드로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피스빌딩(Peacebuilding) / 강주석 신부 민족화해위원회와 병행하는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운영을 위해 후원회원 모집을 시도해 본 적이 몇 차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11-27 강주석 베드로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사망 원인 / 박천조 제 삶의 이력을 돌아보면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. 그리고 짧은 세월이지만 경험했던 일들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11-20 박천조 그레고리오
[민족·화해·일치] ‘공포의 균형’을 넘어서 / 강주석 신부 ‘쿠바 미사일 위기’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기에서 가장 위험했던 순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. 1962년 10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11-13 강주석 베드로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군중, 제자, 사도 / 박천조 여러 사정으로 교구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던 저희 본당 민족화해분과 구성원들은 매월 한 차례씩 진행되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11-06 박천조 그레고리오
[민족·화해·일치] 선교지 / 박천조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이 조금씩 완화됨과 동시에 가을에 접어들어서인지 연수나 교육을 받을 기회들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10-23 박천조 그레고리오
[민족·화해·일치] 다른 결과를 위한 선택 / 강주석 신부 북한 당국은 지난달 핵무기 사용 조건을 명시한 ‘핵무력정책 법령’을 채택했다. 적의 공격이 ‘임박했다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10-16 강주석 베드로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성지순례에서 느끼는 단상 / 박천조 예비신자들과 함께 미리내성지를 다녀왔습니다. 예비신자들은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, 그리고 미사에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10-09 박천조 그레고리오
[민족·화해·일치] 2022 가톨릭한반도평화포럼 (Catholic Korea Peace Forum 2022) / 강주석 신부 “이제 북한 인권 문제는 어떻게 하죠?” 2018년 4월 27일 미국 주교회의를 방문했을 때 국제정의평화위원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10-02 강주석 베드로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중립과 균형 / 박천조 “전쟁이 필연적인 것은 아테네의 부상(浮上)과 그에 따라 스파르타에 스며들었던 두려움 때문”이라고 하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9-25 박천조 그레고리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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