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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족·화해·일치] 화해를 믿는 희망 / 강주석 신부 “나는 북한 정권을 용서할 수 없는데, 미국은 왜 자기 마음대로 북한과 대화를 하는 건데요?” 2018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6-12 강주석 베드로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에덴의 동쪽 / 박천조 오래 전 영화 중에 ‘에덴의 동쪽’이 생각났습니다. ‘에덴의 동쪽’은 미국 작가 존 스타인벡의 소설을 영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6-05 박천조 그레고리오 가톨릭동북아평...
[민족·화해·일치] 코로나19와 북한의 ‘자력갱생’ / 강주석 신부 ‘고난의 행군’은 1990년대 중·후반 북한에서 발생했던 식량난을 가리키는 말이다. 이 시기 북한에서는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5-29 강주석 베드로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도보순례 중 떠오르는 상념 / 박천조 지난 어린이날에 아내와 함께 서소문순교성지부터 당고개순교성지, 그리고 새남터순교성지까지 묵주기도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5-22 박천조 그레고리오 가톨릭동북아평...
[민족·화해·일치] 바람만이 아는 대답 / 강주석 신부 ‘쿠바 미사일 사태’와 핵전쟁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던 성 요한 23세 교황이 회칙 「지상의 평화」(Pacem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5-15 강주석 베드로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로사리오 기도 드릴 때 / 박천조 성모 성월입니다. 코로나19로 인해 성당에 모여 드리지 못했던 성모 성월 묵주기도를 이번에는 함께할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5-08 박천조 그레고리오 가톨릭동북아평...
[민족·화해·일치] 전쟁과 민간인 / 강주석 신부 메리놀 외방 전교회 선교사 조지 캐롤 몬시뇰은 6·25전쟁 초기 군종제도 신설을 주도했다. 1950년 9월에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5-01 강주석 베드로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생각하며 / 박천조 4월을 보내며 2005년 4월 2일 선종하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 생각났습니다. 성 요한 바오로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4-24 박천조 그레고리오 가톨릭동북아평...
[민족·화해·일치]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도 / 강주석 신부 “민족화해위원회 일이 좋기는 한데, 그게 손에 잡히는 일이 아니지 않나?” 2015년 의정부교구에서 민화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4-17 강주석 베드로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진혼곡 / 박천조 진혼곡. 우리 가톨릭교회에서는 위령미사곡인 ‘레퀴엠’(Requiem)이라고 부릅니다. 레퀴엠은 ‘안식’을 의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4-10 박천조 그레고리오 가톨릭동북아평...
[민족·화해·일치] 그리스도 평화의 빛 / 강주석 신부 지난 1월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대교구장 존 웨스터(John Wester) 대주교는 핵무기 경쟁의 중단을 촉구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4-03 강주석 베드로 신부
[민족·화해·일치] 시단검일보전진 / 박천조 시단검일보전진(是短劍一步前進). ‘칼이 짧으면 그만큼 한 발자국 나아가라.’ 즉 환경을 탓하지 말라는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2-03-27 박천조 그레고리오 가톨릭동북아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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