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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밀알 하나] ‘실수는 인간의 일이다’ / 윤민구 신부 나는 소신학교 중1 때부터 라틴어를 배웠다. 여러 라틴어 격언 중에서 세네카가 했다는 “실수는 인간의 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9-06-30 윤민구 신부
[밀알 하나] ‘천주공경가’는 이벽이 쓴 것 아니다 / 윤민구 신부 “어와 세상 벗님네야 이내 말씀 들어보소.” 이렇게 시작되는 ‘천주공경가’는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졌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9-06-23 윤민구 신부
[밀알 하나] 이벽이 썼다는 「성교요지」는 가짜다 / 윤민구 신부 지난 5월 18일 장로회신학대에서는 아시아기독교사학회 학술대회가 열렸다. 이 자리에서 동서그리스도교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9-06-16 윤민구 신부
[밀알 하나] 물레방앗간에서 하느님의 아들이 되다 / 윤민구 신부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을 때 프랑스 국민들은 왕권을 제한하고 여러 계층의 특권을 폐지하는 등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9-06-09 윤민구 신부
[밀알 하나] 가난하고 한미(寒微)한 가문의 사람 / 윤민구 신부 103위 성인 중 프랑스인 10위의 고향을 순례한 적이 있다. 공교롭게도 10위 성인들의 고향과 출신 교구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9-06-02 윤민구 신부
[밀알 하나] 124위 복자 축일, 대축일 격상 어떨지/ 윤민구 신부 지난해 5월 29일 아직 손골성지에 있을 때 전례를 담당하는 자매에게서 전화가 왔다. ‘신부님, 오늘 미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9-05-26 윤민구 신부
[밀알 하나] 새로운 선교사목정책이 필요하다 / 윤민구 신부 2018년 한국천주교회 통계가 발표됐다. 신자 증가율이 0.9%로 줄었고 주일미사 참례율과 여러 성사를 받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9-05-19 윤민구 신부
[밀알 하나] 양 팔러 가는 일을 거절하여 신부가 되다 / 윤민구 신부 오늘은 성소 주일이다. 성소 주일을 맞아 오메트르 신부 이야기를 하나 더 하려한다. 오메트르 신부의 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9-05-12 윤민구 신부
[밀알 하나] 오메트르 신부의 성모님 사랑 / 윤민구 신부 오메트르(1837~1866) 신부는 우리나라 103위 성인 중의 한 분이다. 1863년 6월 입국해 주로 오늘날의 교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9-05-05 윤민구 신부
[밀알 하나] 그럴 바에는 너무 열심히 살지 말자 / 윤민구 신부 나는 2018년 6월 말 소위 ‘원로 사목자’가 됐다. 은퇴를 한 건데 우리 교회에서는 ‘신부에게는 은퇴가 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9-04-28 윤민구 신부
[밀알 하나] ‘내 뜻대로’ NO, ‘아버지 뜻대로’ OK! / 현재봉 신부 사순 시기, ‘내 뜻대로의 삶’인지, ‘하느님 뜻대로의 삶’인지 묵상해본다. 무엇보다 사순의 끝자락에 “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9-04-14 현재봉 신부
[밀알 하나] 구역방문 / 현재봉 신부 사순판공, 그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. 구역방문을 병행하다보니 일화도 많다.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보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9-04-07 현재봉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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