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수원교구 > 밀알 하나

NEWS

[밀알 하나] 공동체와 친교 / 하재별 신부 교회라는 말보다 공동체라는 말이 더 친밀감을 주는 것일까? 이젠 공동체란 말을 입에 달고 있다. 심지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6-05-22 하재별 신부
[밀알 하나] 존재 가치와 생명의 풍요로움 / 하재별 신부 라틴말 격언에 “존재하는 것은 모두 선(善)이다”라는 말이 있다.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가치가 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6-05-15 하재별 신부
[밀알 하나] 건강한 몸과 마음의 풍요를 위해 / 하재별 신부 우리는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. 그러나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. 건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6-05-08 하재별 신부
[밀알 하나] 관계와 삶에서 이뤄지는 심판 / 하재별 신부 심판에 대해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고 성경도 말하고 있지만, 사실 나는 내가 심판받는다는 것에 대해 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6-05-01 하재별 신부
[밀알 하나] 공감과 조언, 훈계의 극단적 차이 / 하재별 신부 사람 마음에 가장 상처를 주는 말이 무엇일까? 독설이다.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에게 해를 주는 말의 순서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6-04-24 하재별 신부 원로사목자·사랑과...
[밀알 하나]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요소 / 하재별 신부 고개만 옆으로 살짝 돌려도 다른 세상이 보인다. 산 쪽을 보다 강 쪽을 보면 전혀 다른 광경이 펼쳐진다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6-04-17 하재별 신부 원로사목자/사랑과 ...
[밀알 하나] 자신을 망치는 번뇌와 증오심 / 하재별 신부 30대 후반이었으니까 젊었을 때 일이다. 기도회 석상에서 사도 바오로의 ‘신앙생활’에 대한 성경 말씀을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6-04-10 하재별 신부
[밀알 하나] 속을 가만히 보았더니… / 하재별 신부 살아오면서 마음은 편안하고 책임과 사명감에서도 많이 벗어나 좀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했다. 그동안의 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6-04-03 하재별 신부
[밀알 하나] 마음의 칸막이 / 윤석희 신부 부활을 축하드립니다. 예수님의 부활이 모든 그리스도 신자들에게 세상 끝 날까지 희망과 복음이 되기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6-03-27 윤석희 신부
[밀알 하나] 청소년 선교사 양성과정 / 윤석희 신부 약자로 CLM이라 불린다. 그 뜻은 각각 제작자, 선도자, 관리자라는 뜻으로 보면 된다. 제작하고, 선도하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6-03-20 윤석희 신부
[밀알 하나] 작은 습관 하나도 / 윤석희 신부 평소 생활 안에서 순간 적잖게 놀랄 때가 있다. 그것은 내가 의식적으로 하려고 한 행동이 아닌데도 무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6-03-13 윤석희 신부
[밀알 하나] 장애아주일학교에 관심을 / 윤석희 신부 같은 주일학교다. 하지만 같으면서도 약간은 다른 성격의 주일학교도 있다. 그것이 장애아 주일학교이다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6-03-06 윤석희 신부

맨앞 이전10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