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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밀알 하나] 이 시대에 필요한 열린 교회, 열린 사목자 / 이기수 신부 군대에서 유격훈련을 받으며 욕을 배웠다. 군대에서 공동체를 위해 도둑질을 해야 했다. 군대에서 만나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5-08-23 이기수 신부
[밀알 하나] ‘손 안에 든 악’과 싸워 나가기 / 이기수 신부 “‘손 안에 든 악’과 싸워 나가기.” 심각한 표정을 지은 한 지인의 말이다. 어느 날 운전 중에 일어난 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5-08-16 이기수 신부
[밀알 하나] 성경 핵심은 ‘나눔’… 삶으로 실천해야 / 민영기 신부 한때 미국의 백화점 왕이요 체신부 장관이었던 존 워나메이커(Johon Wanamaker, 1838~1922)는 세상 사람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5-08-02 민영기 신부
[밀알 하나] 성령과 함께 하는 삶 / 민영기 신부 어떤 사람이 퇴직하면서 생긴 목돈을 친한 친구에게 빌려줬다. 그런데 정작 친구는 돈을 갚지 않았다. 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5-07-26 민영기 신부
[밀알 하나] 하느님 부르심에 나를 맡기는 ‘신앙’ / 민영기 신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매일 1시간 성체조배를 강조하셨다. 그 때 어떤 수녀님이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 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5-07-19 민영기 신부
[밀알 하나]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/ 민영기 신부 사람의 기운 중에서 가장 기가 센 곳이 검지 손가락이다. 이 손가락으로 상대방을 가리킨다. 그러면 그 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5-07-12 민영기 신부
[밀알 하나] 하느님과의 관계도 ‘기브 앤 테이크’ / 민영기 신부 삶은 ‘기브 앤 테이크’(give and take)이다. 주고받는 것이다. 하느님과의 관계도 이웃과의 관계도 마찬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5-07-05 민영기 신부
[밀알 하나] 인정하면 행복, 외면하면 불행이 옵니다 / 민영기 신부 인생의 모진 풍파는 우리가 안전한 항구로 돌아가는 것을 희망하게 한다. 우리를 구원의 줄 주님께 이르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5-06-28 민영기 신부
[밀알 하나] 그리스도인이 사는 법 ‘사랑’ / 민영기 신부 한 스승이 제자들에게 물어보았다. “아침이 밝아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.” 제자들은 제각각 정답이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5-06-21 민영기 신부
[밀알 하나] “말 한 마디를 들으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” / 민영기 신부 불교에 입문하게 되면 처음에 빗자루질부터 시킨다고 한다. 그 다음에 주방에서 밥 짓는 것, 그 다음에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5-06-14 민영기 신부
[밀알 하나] 이웃과 화합하는 마음 필요합니다 / 민영기 신부 세례를 받았다면, 조화로운 삶, 화해의 삶이 그리스도인들의 필수적인 삶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. 그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5-06-07 민영기 신부
[밀알 하나] “소통해야 합니다, 화합해야 합니다” / 민영기 신부 하느님의 부르심에 반하는 것은 인간 존엄성을 파괴하는 온갖 폭력적 형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. 외... 수원교구 | 밀알 하나
2015-05-31 민영기 신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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