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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칼럼] (155)계속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향한 공격 / 로버트 미켄스 “현재 가톨릭교회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분열돼 있다는 것을 아는가?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오직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4-03-17
[글로벌칼럼] (154)신학생과 젊은 사제를 꾸짖는 교황 / 로버트 미켄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가톨릭교회의 신학생들에게 ‘작은 괴물’로 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. 또 사제들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4-03-10
[글로벌칼럼] (153)교황과 다른 생각을 가진 프란치스코의 추기경들/ 로버트 미켄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다. 하지만 교회의 추기경들에게도 이 말이 통할까? 좀 더 구체적으로 프란치스코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4-03-03
[글로벌칼럼] (152)위험을 무릅쓰고 교황의 말을 무시하는 우리 / 로버트 미켄스 “우리는 깊은 구렁텅이로 빠질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고 이를 못 본 체하고 있을 수도 있다.”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4-02-25
[글로벌칼럼] (151)교황의 ‘이단 사냥꾼’ 비판 / 로버트 미켄스 1월 18~25일 일치 주간 행사를 모두 마친 뒤 온라인에는 다양한 견해들이 나타났다. ‘전통주의자’ 또는 ‘충성파’를 자처하는 일부 영어권 인사들은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4-02-18
[글로벌칼럼] (150)티베르강에 ‘아시시’를 세우려는 교황 / 존 알렌 주니어 2008년 3월 15일, 당시 77살로 실직자였던 한 러시아 남성이 이탈리아 아시시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 대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4-02-04
[글로벌칼럼] (149)너무나 자비로운 하느님 / 로버트 미켄스 “저는 지옥이 비어 있기를 희망합니다.”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월 14일, 이탈리아에서 주일마다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4-01-28
[글로벌칼럼] (148)인도의 관점에서 본 이주 문제와 그 수수께끼/ 미론 페레이라 신부 현대 세계는 두 개의 현상으로 특징지어진다. 하나는 커뮤니케이션과 재정 시스템을 단단히 뒷받침하는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4-01-21
[글로벌칼럼] (147)석탄 아닌 청정에너지 정책으로 나아가야/셰이 컬린 신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(COP28) 이후 새해가 밝았다. COP28에서는 미래의 지구 기후는 화석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4-01-14
[글로벌 칼럼] (146) 분열된 교회 / 로버트 미켄스 현재 가톨릭교회가 심각하게 분열됐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. 제2차 바티칸공의회 폐막 당시와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4-01-07
[글로벌칼럼] (145)로마 성모 대성당에 묻히기로 결심한 ‘이방인’ 교황/ 로버트 미켄스 역사상 최초의 아메리카 대륙 출신 교황이 로마 성모 대성당에 묻힌다. 성모 대성당의 천장은 크리스토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4-01-01
[글로벌칼럼] (144)성탄까지 기다릴 수 없는 이유/ 로버트 미켄스 해가 갈수록 이탈리아 로마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내거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. 10여 년 전 이탈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1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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