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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칼럼] (47) 성 요한 23세를 향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존경 / 존 알렌 주니어 교황직은 복잡다단하다. 그러니 교황직을 하나의 개념, 정신이나 어록으로 축약하는 것은 늘 잘못이다.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11-17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칼럼] (46) ‘덕성이 검증된 기혼 남성’ 서품 문제 / 윌리엄 그림 신부 최근 로마에서 열린 아마존 시노드 의제 중에는, 아마존 지역 가톨릭 신자들이 성찬례에 참여할 수 있도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11-03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칼럼] (45) 고령화 사회와 사제 부족, 근시안적 이기심의 결과 / 윌리엄 그림 신부 해마다 일본에서는 9월 중순에 ‘경로의 날’을 지내고, 이에 맞추어 일본 정부는 일본 사회의 고령화에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10-20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44) 시노드, 프란치스코 교황이 열어가는 새로운 대화 / 미론 페레이라 신부 10월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재할 아마존 지역을 위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(주교시노드) 특별 회의는 그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10-06 미론 페레이라 신부
[글로벌칼럼] (43) 프란치스코 교황과 미국의 애증 관계 / 존 알렌 주니어 예전부터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에 관한 기사를 망치는 경향이 있긴 했다. 예를 들어, 2013년 브라질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9-22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칼럼] (42) 고대 과학으로 현대인의 정신과 마음 설득할 수 없다 / 윌리엄 그림 신부 1638년, 영국의 시인 존 밀턴은 이탈리아를 방문한 적이 있다. 언론의 자유를 옹호하기 위해 1644년에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9-01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41) 로마를 배워라! / 존 알렌 주니어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‘영원한 도시’ 로마에서 해마다 신학생들과 만나던 시절, 그는 신학생들에게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8-18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칼럼] (40) 교회 안의 여성, 시대적 요청에 주목해야 / 윌리엄 그림 신부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사제직과 부제직을 세우시는 구절이 어디 나오는지 말할 수 있는가? 힌트를 주자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8-04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39) ‘람페두사’ 미사로 이주민 환대 요청하는 교황 / 존 알렌 주니어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3월 선출 직후에 ‘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’를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.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7-21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 칼럼] (38) 아마존 시노드에서 다루어질 기혼 사제 논쟁 / 존 알렌 주니어 이미 명백한 것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을 뿐인데 의외로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. 오는 10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7-07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칼럼] (37) 소셜미디어 시대, 가톨릭교회에 필요한 것은 ‘우정’ / 존 알렌 주니어 가끔 로마의 이런저런 행사에서 발언할 기회가 있다. 최근 ‘소셜미디어: 대결에서 공동체로’라는 주제로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6-23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칼럼] (36) 자신의 보금자리를 망치는 인류 / 셰이 컬린 신부 지구의 얼굴을 바꿀 수 있는 힘과 능력과 지능, 이른바 커다란 두뇌를 지닌 우리 인간은 매우 부정적인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6-09 셰이 컬린 신부 ※셰이 컬린 신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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