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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칼럼] (35) 「너희는 세상의 빛이다」가 제대로 시행되려면 / 존 알렌 주니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직자 성범죄 문제와 관련해 발표한 자의교서 「너희는 세상의 빛이다」(Vos estis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5-26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칼럼] (34) 부활 시기를 지낸다는 것 / 셰이 컬린 신부 부활절은 2000여 년 전 팔레스타인 출신의 한 유다인이 감시받고, 배신당하고, 박해받고, 누명을 쓰고,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5-12 셰이 컬린 신부 ※셰이 컬린 신부는...
[글로벌칼럼] (33) 우리가 모두 파리 시민이다 / 존 알렌 주니어 9·11 이후 전 세계 신문들은 비슷한 표제를 달았다. “우리가 모두 미국인이다.”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4-28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 칼럼] (32) 제의실 안의 학교 폭력 / 윌리엄 그림 신부 반세기 전에 미국 주교회의는 미국의 사제직에 관해 학제 간 연구를 맡긴 적이 있다. 이 연구의 핵심 부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4-14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칼럼] (31) 로봇 종교는 해답이 아니다 / 윌리엄 그림 신부 일본은 로봇 개발과 활용에서 세계를 선도한다. 산업 현장의 로봇뿐 아니라 호텔 직원, 애완동물, 종업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3-31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30) 비오 12세 교황 비밀문서고 개방 / 존 알렌 주니어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이 비오 12세 교황 재임기의 비밀문서고를 2020년에 개방하기로 결정했다. 이 결정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3-17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 칼럼] (29) 학자라기보다는 사목자인 프란치스코 교황 / 윌리엄 그림 신부 최근 미국의 주간지 ‘내셔널 가톨릭 리포터’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향한 디트로이트대교구 신학교 교수들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3-03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28) 평화와 상호 존중의 길 보여준 프란치스코 교황 / 미론 페레이라 신부 지난 2월 3~5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랍에미리트 방문은 현대 세계에서 그리스도인들과 무슬림들의 ‘삶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2-17 미론 페레이라 신부
[글로벌 칼럼] (27) 프란치스코 교황 시대 교리 논쟁 핵심은 ‘성찬례’ / 존 알렌 주니어 잘 알려진 것처럼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리 문제나 논쟁에 치중하지 않는다. 오히려 신학자들이 지나치게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1-27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 칼럼] (26) 교회는 신앙의 중심이 아니라 신앙의 자리 / 윌리엄 그림 신부 주교들과 심지어 시성된 교황까지도 미성년자와 여성들, 젊은 사제들과 신학생들을 상대로 한 성추행을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1-13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25) 프란치스코 교황과 일본교회 / 존 알렌 주니어 일본 오사카대교구장 마에다 만요 추기경은 2018년 12월 17일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한 뒤, 교황이 201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9-01-01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 칼럼] (24) 중국 지하교회 주교들의 운명 / 마이클 세인즈버리 지난 9월 교황청과 중국은 주교 임명에 관해 ‘잠정 협약’을 맺었다. 이 잠정 협약 이면에는 교황청으로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8-12-02 마이클 세인즈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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