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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칼럼] (11) 엔도 슈사쿠와 우리의 실수 / 윌리엄 그림 신부 엔도 슈사쿠의 소설 「침묵」과 「침묵」을 원작으로 마틴 스콜세지 감독 제작한 영화 ‘사일런스’(Silen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7-11-05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10) ‘아웅산 수치의 침묵’ / 마이클 세인즈버리 지난 3주 동안, 세계는 미얀마 군부의 경악할만한 로힝자(로힝야)족 학살 작전을 지켜보고 있다. 미얀마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7-10-01 마이클 세인즈버리
[글로벌 칼럼] (9) ‘핵전쟁 공포로 퇴색되는 평화운동’ / 윌리엄 그림 신부 해마다 8월 6~15일, 일본 가톨릭교회는 ‘평화주간’을 지낸다. 평화주간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부터 일본이 항복하면서 인류 역사상 가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7-09-03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8) 성경은 개신교신자만 읽는가? / 윌리엄 그림 신부 내가 어릴 적, 집에는 가족 성경이 있었다. 어머니께서는 성경 뒷 페이지에 가족의 생일과 세례일, 견진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7-08-06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7) ‘교회 개혁에 담긴 교황의 숨은 뜻’ / 미론 J. 페레이라 신부 지난 4월 중순, 인도 출신으로 이탈리아 몬테실바노에서 사목활동을 하고 있던 푸시파라즈가 목소리를 높여 교황을 비난했다. 인도의 사제들은 공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7-07-02
[글로벌 칼럼] (6) ‘신임 추기경과 교황의 의도’ / 로버트 미켄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5월 21일 새로 서임할 추기경 명단을 발표했을 때,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. 바로 새 추기경들의 면면과 적은 숫자 때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7-06-04 로버트 미켄스
[글로벌 칼럼] (5) ‘사제직의 모든 것’ / 살바도르 아괄라다 신부 지난 성 목요일, 프란치스코 교황은 로마에 거주하는 수많은 사제들과 함께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성유 축성 미사를 공동집전했다. 전 세계 사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7-05-07 살바도르 아괄라다 신부
[글로벌 칼럼] (4) 프란치스코 교황 4년, 변화는 이제 시작 / 로버트 미켄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즉위한 지 4년이 지났다. 로마의 주교로서 또 보편교회의 최고 목자로서 교황은 그동안 수많은 일을 해냈다. 한편으론 실패도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7-04-02 로버트 미켄스
[글로벌 칼럼] (3) 2001년 추기경 서임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대 / 오스틴 이버리 16년 전인 2001년 2월 21일은 가톨릭교회의 역사 안에서 또 하나의 전환점이었다. 이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7-03-05 오스틴 이버리
[글로벌 칼럼] (2) 루터의 개혁과 현재의 우리 / 미론 J 페레이라 신부 올해는 종교개혁이 시작된 지 500년이 되는 해다. 종교개혁은 서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변화를 이끌었다. 마르틴 루터가 제시한 반박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7-02-05 미론 J 페레이라 신부
[글로벌 칼럼] (1)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 비법 / 제라르드 오코넬 새해부터 가톨릭신문은 ‘글로벌칼럼’을 신설, 세계 각국 신자들의 신앙생활뿐 아니라 각종 사회 이슈에 대한 교회 입장과 가르침 등을 공유한다. ‘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17-01-01 제라르드 오코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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