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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칼럼](131)교황과 커뮤니케이션 / 존 알렌 주니어 6월 29일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다. 두 사도는 ‘영원의 도시’ 로마의 수호성인이기도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7-09
[글로벌칼럼] (130)교황의 은퇴와 연령 제한 생각할 때/ 로버트 미켄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채 2년도 되지 않아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. 의료진은 교황의 탈장 수술은 성공적이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7-02
[글로벌칼럼] (129)성 요한 23세 선종 이후 60년/ 로버트 미켄스 아마도 역사상, 적어도 지난 400년 동안 성 요한 23세 교황처럼 짧은 재위기간에도 가톨릭교회에 어마어마한 충격을 불러일으킨 교황은 없을 것이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6-18
[글로벌칼럼] (128)교사이자 선교사인 프란치스코 교황/ 로버트 미켄스 충실한 가톨릭신자라고 자처하는 이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충분히 말하지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6-11
[글로벌칼럼] (127)프란치스코 교황, 주교, 하느님의 종들의 종/ 로버트 미켄스 날이 흐리고 부슬비가 내리던 지난 5월 13일, 로마는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문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6-04
[글로벌칼럼] (126) 콘클라베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?/ 로버트 미켄스 가끔씩 교황청 담당 기자들은 콘클라베에 참여할 수 있는 80세 미만 추기경들의 면면을 살펴본다. 만일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5-21 로버트 미켄스
[글로벌칼럼] (125)자신의 복사를 대주교로 임명한 반성직주의 교황/ 로버트 미켄스 실망이다. 아마도 이게 가장 적합한 표현일 것이다. 교황청은 4월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해 57세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5-07
[글로벌칼럼] (124)성주간과 노쇠해지는 교황/ 로버트 미켄스 전 세계 가톨릭신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. 프란치스코 교황은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교황청 인근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4-23
[글로벌칼럼] (123)교황이 자신의 권한을 제한하며 배운 쓰디쓴 교훈/ 존 알렌 주니어 모리스 웨스트의 소설 「교황의 구두」에는 새로 선출된 교황이 자신의 상황을 상기시키는 오래된 연극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4-09
[글로벌칼럼] (122)구원은 개인의 영혼을 구하는 일 이상의 문제/ 윌리엄 그림 신부 프란치스코 교황과 반대되는 의견으로 유명한 한 심리학자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그리스도교의 진정한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3-26
[글로벌칼럼] (121)80억 인구와 예상되는 재난/ 윌리엄 그림 신부 「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」의 2011년 1월호 표지 기사 제목은 ‘70억 인구: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’(Pop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3-12
[글로벌칼럼] (120)프란치스코 교황의 겸손/ 로버트 미켄스 2013년 3월의 한 저녁, 로마의 주교이자 ‘새 교황’으로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베드로 대성당 중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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