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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칼럼] (119)성직자 중심의 교회 인력 구조에 반대하는 교황/ 로버트 미켄스 “각자 이유는 다르겠지만 예수회의 스파다로 신부 정도 말고 모든 파의 평론가들은 지금의 교황직이 대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2-05
[글로벌칼럼] (118)베네딕토 16세 교황 선종으로 달라진 계산법/ 로버트 미켄스 지난해 12월 31일은 그저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선종일 만이 아니다. 이날은 지난 10년 동안 존재해 온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1-22
[글로벌칼럼] (117)86세에도 여전히 활발한 프란치스코 교황/ 존 알렌 주니어 지난해 12월 17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86세 생일을 맞았다. 이로써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100년 동안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3-01-01
[글로벌칼럼] (116)라인강의 홍수가 티베르강으로 흐를까?/ 로버트 미켄스 전적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잘못(혹은 장점)이다. 2019년 시작한 독일교회 ‘시노드의 길’을 맹렬하게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2-12-18
[글로벌칼럼] (114)죽음의 달, 11월/ 윌리엄 그림 신부 고대부터 북반구, 특히 유럽에서 11월은 죽음의 시기였다. 나뭇잎은 시들어 떨어졌고, 나무들은 땔감으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2-11-20
[글로벌칼럼] (113)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을 회복하는 일/ 로버트 미켄스 10여 년 전 교황청에서 한 기자회견이 열렸다. 새 교황청 문헌을 공개하는 자리였는데, 당시 나는 기자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2-11-06
[글로벌칼럼] (112)교황청 부서장 교체가 지체되는 이유/ 로버트 미켄스 한 나이 든 사람들의 그룹이 있다. 이들 중 몇몇은 가톨릭교회가 정한 주교 은퇴 연령을 훌쩍 뛰어넘었다. 이들의 이름을 들여다보면 금세 이들이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2-10-23
[글로벌칼럼] (111)시험대에 오른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내심/ 로버트 미켄스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,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진행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2-10-09
[글로벌칼럼] (110)8월에 열린 추기경회의의 의미/ 로버트 미켄스 나의 직감은 틀렸다. 인정한다.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례 없이 8월에 소집한 추기경회의에서 깜짝 발표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2-09-25
[글로벌칼럼] (109)콘클라베 관련 격언들이 틀린 이유/ 존 알렌 주니어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가 열리면, 방송과 신문에서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기사를 통해 콘클라베 관련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2-09-04
[글로벌칼럼] (108)평화를 위한 10일 기도/ 윌리엄 그림 신부 8월 6일부터 15일까지 일본교회는 ‘평화를 위한 10일 기도’를 한다.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2-08-21
[글로벌칼럼] (107)때늦은 도착을 기다리는 예수님께 가는 길/ 윌리엄 그림 신부 프란치스코 교황이 여성 3명을 교황청 주교부 위원으로 임명했다. 주교부는 교황에게 주교 후보를 추천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2-07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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