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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칼럼] (94)교황청 직원들에게 화가 난 교황/ 로버트 미켄스 지난달 말,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고위 관리들을 한자리에 모았다. 성탄 인사를 통해 교황청 직원들의 형제애를 크게 나누겠다는 취지였다. 하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2-01-09
[글로벌 칼럼] (93) 1년간의 대림 / 윌리엄 그림 신부 대림은 교회 전례력의 시작이자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는 시기다. 대림 시기에는 크리스마스 장식과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1-12-25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92) 타성에 젖은 교회 단속하는 교황 / 로버트 미켄스 프란치스코 교황은 즉위 초기부터 전통적으로 교황에게 붙여졌던 ‘이탈리아교회의 수석 주교’와 같은 별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1-12-12 로버트 미켄스
[글로벌 칼럼] (91) 역경에 맞서며 겪는 쓰라림 / 로버트 미켄스 누군가 무정하게 죽는 것을 보는 일만큼 슬픈 일은 없다. 지난 11월 첫 주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 주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1-11-21 로버트 미켄스
[글로벌 칼럼] (90) 권력에 진실을 말하는 언론 / 미론 페레이라 신부 러시아의 드미트리 무라토프와 필리핀의 마리아 레사 두 언론인이 “표현의 자유를 위해 용기있게 싸운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1-10-24 미론 페레이라 신부
[글로벌 칼럼] (89) 전교의 달? 전교하는 교회! / 윌리엄 그림 신부 10월은 전교의 달이다. 하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가톨릭 신자들에게 전교의 달은 10월 24일 전교 주일 2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1-10-10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88) 프란치스코 교황과 ‘9월의 저주’ / 존 알렌 주니어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은 지난 9월 2일(현지시간) 불가리아 대표팀과의 월드컵 지역 예선전에서 1대1로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1-09-19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칼럼] (87) 1세기로 다시 돌아가자 / 윌리엄 그림 신부 교회가 맞닥뜨렸던 첫 번째 큰 위기는 아마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예상하지 않았던 일일 것이다. 그리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1-08-22
[글로벌 칼럼] (86) 라틴어 미사에 작별 고한 교황 / 로버트 미켄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의 가장 중요한 업적 중 하나를 뒤집는 파란을 일으켰다.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1-08-01 로버트 미켄스
[글로벌 칼럼] (85) 악어 같은 미국 주교회의 / 윌리엄 그림 신부 독일 태생의 미국 시사만화가 토마스 나스트(1840-1902)는 공화당의 코끼리 상징을 만들어냈다. 민주당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1-07-18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84) 프란치스코 교황의 딜레마 / 존 알렌 주니어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이전에는 ‘교황이 된다는 것은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는 것’이라는 오랜 농담이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1-07-04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 칼럼] (83) 독일 마르크스 추기경 사퇴 제대로 보기 / 존 알렌 주니어 주교의 사퇴는 늘 있는 일이지만, 뮌헨-프라이징대교구장 라인하르트 마르크스 추기경 사퇴가 세간의 주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1-06-20 존 알렌 주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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