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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칼럼] (70) 맥캐릭 보고서, 되돌릴 수 없는 선례를 남기다 / 존 알렌 주니어 대학 시절 서구 문명 강의에서 한 교수가 476년 9월 4일 로마의 한 원로원 의원이 쓴 일기를 큰 소리로 읽은 적이 있다. 일기에는 이 원로원 의원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0-11-29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 칼럼] (69) 차기 교황을 준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/ 제라르드 오코넬 오는 11월 28일 열릴 예정인 추기경 서임식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이 세운 교회상을 후임 교황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0-11-15 제라르드 오코넬
[글로벌 칼럼] (68) 티셔츠와 어머니, 그리고 영원한 삶 / 윌리엄 그림 신부 어느 봄날 뉴욕 5번가를 걷다가 티파니 보석가게 앞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서 있는 것을 봤다. 티파니의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0-11-01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67) 어두운 세상에 불 밝힐 「모든 형제들」 / 존 알렌 주니어 거대한 전 지구적 위기가 세계를 흔들어 수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곳곳에 눈물을 뿌리고 있다.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0-10-18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칼럼] (66) 「모든 형제자매들」이 돼야 한다 / 로버트 미켄스 최근 아시시의 작은 형제회(프란치스코회)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류 형제애에 관한 새 회칙 「모든 형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0-09-27 로버트 미켄스
[글로벌칼럼] (65)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곳, 교회 / 윌리엄 그림 신부 21세기 그리스도인이 초대교회 사도들과 순교자들 후손인 것처럼, 현재 일본 그리스도인도 17세기부터 1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0-09-13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64) 제2차 세계대전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/ 윌리엄 그림 신부 예전에 신문이 인쇄공의 손이나 라이노타이프로 인쇄됐을 때, 인쇄공들 사이에는 ‘재림체’라고 불리는 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0-08-30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칼럼] (63) 보편구제설에 대한 단상 / 윌리엄 그림 신부 성경 속 인물 중 간과됐던 이들이 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. 그 중 하나는 사도행전 20장 9절에 나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0-08-16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칼럼] (62)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명사, 람페두사 / 존 알렌 주니어 수많은 사건과 희로애락이 가득한 역사 안에서도 한 시대를 풍미하게 하는 지명들이 있다. 여기에는 ‘게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0-07-26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 칼럼] (61) 인종차별, 창조를 거스르는 죄 / 윌리엄 그림 신부 내가 어릴 적, 우리 가족은 뉴욕시 근교에 살았다. 우리 가족은 나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유럽에서 이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0-07-12 윌리엄 그림 신부
[글로벌 칼럼] (60) 야구와 교회의 공통점 / 존 알렌 주니어 몇 년 전 필자는 야구와 가톨릭교회가 갖고 있는 아홉 가지 공통점에 대한 칼럼을 쓴 적이 있다. 여기에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0-06-28 존 알렌 주니어
[글로벌칼럼] (59) 홍콩의 종말이 준비됐다 / 지아니 크리벨레르 신부 홍콩에서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다.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근(SARS) 대유행이 지나간 뒤, 홍콩에서는... 세계교회 | 글로벌 칼럼
2020-06-14 지아니 크리벨레르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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