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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에세이] 어린 시절 기억의 한 조각 / 김애리 아직 초봄인 듯 쌀쌀한 날씨에 몸을 잔뜩 움츠린 작은 아이는 양은대야에 빨래를 담아 그 위에 빨랫방망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20-06-14 김애리
[신앙에세이] 작가님 파이팅! / 조수선 SNS 카카오톡 창에 친구의 생일을 알려줄 때가 있습니다. 저는 카카오톡 창에서 이렇게 알려줄 때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20-06-07 조수선
[신앙에세이] 밥과 간장 / 조수선 친정 식구들을 초대해 식사를 함께할 때의 일입니다. 작은어머님이 내게 “너는 엄마를 참 많이 닮았구나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20-05-31 조수선
[신앙에세이] 예쁜 성모상 / 조수선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인 불안 상태로 나날을 보내던 중 성모상 제작 의뢰를 받았습니다. 하지만 분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20-05-24 조수선
[신앙에세이] 조금 손해 봐도 괜찮아 / 조수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.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동안 그래도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20-05-17 조수선
[신앙에세이] 농사짓는 조각가 / 조수선 6년 전 지금의 작업실과 집을 지을 때입니다. 집을 짓지 않고 농사만 짓고 계시던 옆의 땅 60대 주인 분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20-05-10 조수선
[신앙에세이] 그분의 영역 / 윤가영 제 일의 특성상 도와야 하는 사람들을 참 많이 만납니다. 물질적인 도움뿐 아니라 정신적인 도움도 필요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20-05-03 윤가영
[신앙에세이] 끊임없는 훈련 / 윤가영 우리 집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. 이름은 ‘폴’이고, 이제 생후 6개월 된 새끼 강아지입니다. 폴이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20-04-26 윤가영
[신앙에세이] 완벽한 부모 / 윤가영 저는 아들 하나, 딸 하나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. 5살 차이 남매인데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밤에 잠들 때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20-04-19 윤가영
[신앙에세이] 무조건 내 편! / 윤가영 개인적으로 2018년은 제게 정말 잔인한 한해였습니다. 2018년 친정아버지께서 폐암으로 근 1년간 고통스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20-04-12 윤가영
[신앙에세이] 공짜 밥상 / 윤가영 저는 모태 신앙인입니다. 천주교 신자인 부모님 밑에서 성장해 자연스레 주일학교를 거쳐 대학 입학 후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20-04-05 윤가영
[신앙에세이] 남북평화통일미사 2 / 손유미 허보록 필립보 신부님은 1990년 사제 서품을 받자마자 한국으로 파견된 후 30년 동안 다양한 사연을 가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20-03-29 손유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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