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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에세이] 유쾌한 헬레나 자매님 / 김희명 헬레나 자매님은 유쾌합니다. 헬레나 자매님과 저는 ‘생명학교 독서모임’을 함께 합니다. 교구 생명학교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12-02 김희명
[신앙에세이] 창조를 이어가게 하셨으니 / 김희명 “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,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.” 조그맣고 책을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11-25 김희명
[신앙에세이] 아버지와 포마드 / 김희명 감색양복을 입고 포마드 바른 젊은 아버지는 늘 오후 5시30분이면 퇴근을 했습니다. 퇴근하는 아버지 손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11-18 김희명
[신앙에세이]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/ 이명자 옛 할머니들께서 들으면 놀라시겠지만, 세상이 달라져서 요즘은 손자를 돌봐주는데도 자식들이 돈을 줍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11-04 이명자
[신앙에세이] 모든 것 안에 계신 하느님 남편의 퇴직 후 전원생활을 꿈꾸었던 우리 부부는 귀촌생활 실습차 연천에 머물렀습니다. 그러던 중에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10-21 이명자
[신앙에세이] 공동체 안에 계신 하느님 / 이명자 CLC공동체의 교육과 수련을 거치면서 나의 인생을 통해 끊임없이 사랑으로 초대하시는 예수님께 이끌리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10-14 이명자
[신앙에세이] 내 안에 계신 하느님 / 이명자 경북 예천에서 세례를 받던 해 늦가을에 다시 서울로 올라오게 됐습니다. 양가를 통틀어 유일한 가톨릭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10-07 이명자
[신앙에세이] 하느님께서 보내신 편지 / 이명자 하느님께로부터 편지를 받아보신 적이 있나요? 요즘은 손 편지를 주고받는 일이 거의 없어 잊혀져가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9-23 이명자
[신앙에세이] ‘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’ / 도희주 나의 시댁은 남도의 작은 섬이다. 윤선도가 제주도로 귀양 가다 머문 보길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.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9-16 도희주
[신앙에세이] 나의 ‘작은 숲’ / 도희주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며 행복해하던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불만이 많아졌다. 집 밖에서 식사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9-09 도희주
[신앙에세이] "언제쯤 도착해요?” / 도희주 어느 해 8월 초, 우리 가족은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군산에 갔다. 열차는 익숙한 시골 풍경을 계속 지나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9-02 도희주
[신앙에세이] 그 가을, 부석사에서 /도희주 나는 사과를 참 좋아한다. 보관하기도 쉽고 커다란 크기의 ‘후지’ 사과가 아니라 한입 베어 물면 새콤함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8-26 도희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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