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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에세이] 노을이 붉게 물들 때 / 도희주 “너를 낳고 창밖을 보니 온 천지가 붉게 노을로 물들어 있더라.” 얼마 전 내 생일, 친정어머니가 종종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8-19 도희주
[신앙에세이] 나는 큰 아이 입양 엄마입니다 (5·끝) 우리 집에선 그렇게 서로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가족이 되어 함께 살고 있습니다. 혈액형도 모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8-05 황보현
[신앙에세이] 나는 큰 아이 입양 엄마입니다 (4) / 황보현 해성보육원 입양담당 수녀님께선 입양을 결심한 우리 가족에게 부부의 의사보단 큰 아이 윤일이의 의사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7-29 황보현
[신앙에세이]나는 큰 아이 입양 엄마입니다(3) 어느 날인가 한국입양홍보회 부천지부의 지역대표를 맡고 있는 제 명함을 학원 원장님과 학교 친구들이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7-22 황보현
[신앙에세이] 나는 큰 아이 입양 엄마입니다 (2) / 황보현 달콤한 신혼이 무르익을 때쯤 까맣게 잊고 지내던 제게 남편은 슬그머니 입양이야기를 꺼냈습니다. 그리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7-08 황보현
[신앙에세이] 나는 큰 아이 입양 엄마입니다 (1) / 황보현 2007년 제 나이 29살, 결혼 1년 6개월 만에 첫아이를 신생아가 아닌 25개월(3살)이 된 사내아이를 입양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7-01 황보현
[신앙에세이] 친구 어머니의 유서 / 이순자 친한 친구 친정어머니의 일이다. 친구의 어머니께서 병환으로 임종이 가까워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. 그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6-24 이순자
[신앙에세이] 죽음을 앞둔 환자의 기쁨 / 이순자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. 특히 암 환자들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6-17 이순자
[신앙에세이] 봉사하는 삶 / 이순자 1967년 10월 28일 고등동성당에서 8남매의 맏며느리로 혼배해 고색동 시댁에서 농사를 지으며 시부모님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6-10 이순자
[신앙에세이] 제일 탐스런 바나나 / 이순자 1985년 성우회를 시작할 때는 원로신부님들이 세 분 계셨다. 그런데 지금은 40여 분의 원로 신부님을 모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6-03 이순자
[신앙에세이]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듯 이어온 ‘성우회’ / 이순자 1984년 수원가톨릭대학교가 설립되면서 장학금 후원과 함께 선교, 봉사활동, 친교를 함께하는 모임이 생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5-27 이순자
[신앙에세이] 어르신의 무릎 / 민진희 아이들 아침 등굣길, 앞에 가는 차가 느릿느릿 속을 썩인다. 두 아이를 등교시키고 출근해야 하는 바쁜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5-20 민진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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