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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에세이] 기도 손 / 민진희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 시절,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아마도 “기도 손”일 것이다. 아직은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5-13 민진희
[신앙에세이] "놓치지 않을 거예요” / 민진희 성직자, 수도자는 물론 본당 봉사자들에게도 전례 시기 중 가장 바쁘다는 사순과 부활을 무사히 지냈다.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5-06 민진희
[신앙에세이] ‘콜라 캔’과 마음의 불편 / 민진희 어느 때부턴가 쓰레기통이 잘 보이질 않는다. 거리는 물론이고 상가 건물이나 지하철역, 심지어는 공공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4-29 민진희
[신앙에세이] ‘은빛 어벤져스’ / 민진희 제일 큰 언니 여든넷, 둘째 언니 여든, 셋째 언니 일흔 여덟, 넷째 언니 일흔여섯, 다섯째 언니 예순아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4-22 민진희
[신앙에세이] "아~ 나의 자리가 아니었어” / 김종환 미사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데 본당의 원로 한 분이 말씀하셨습니다. 그분은 항상 미사 10~15분 전에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4-15 김종환
[신앙에세이] "총각 고마워” / 김종환 새벽 미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여 엘리베이터를 타서보니 모두가 본당 노인대학인 ‘성 프란치스코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4-08 김종환
[신앙에세이] "할아버지 행복하세요?” / 김종환 저의 손자 리우(프란치스코), 손녀 서우(클라우디아)를 하원 시키려 어린이집에 갔습니다. 아이들을 맞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4-01 김종환
[신앙에세이] "전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” / 김종환 제가 35년 동안 함께 삶을 나누는 지체 장애인 모임인 바오로 선교회가 있습니다. 복지 사각 지대에서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3-25 김종환
[신앙에세이] ‘죄가 없는 것 같은데 꼭 판공성사를 봐야 되는 거야?’ / 김종환 어릴 때부터 같은 동네에서 함께 자랐고 한 달에 한번 정도 꼭 만나는 친구 세 명이 있습니다. 야고버(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3-18 김종환
[신앙에세이] 룩스메아 이야기 / 송기정 이른 아침, 성당 앞 성모상 앞에 마냥 서 있었습니다. ‘오늘도 저와 우리 아이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은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3-11 송기정
[신앙에세이] ‘요즘, 난 너무 행복합니다’ / 송기정 마리아는 동생과 초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낸 오랜 친구입니다. 알래스카에서 냉장고를 팔고도 남을 정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3-04 송기정
[신앙에세이] "걱정하지 마세요. 기도할 수 있잖아요” / 송기정 “아침이면 긴 한숨이 나왔지. 회사 가는 게 싫었던 날이 많았어. 하지만 힘든 마음을 꾹꾹 누르면서 회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2-25 송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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