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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에세이] "양보하고 싶지 않았어, 증말~” / 송기정 “끝이 보이지 않았어. 이렇게 지내다간 서로의 믿음까지 흔들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어. 그래서 절충안을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2-11 송기정
[신앙에세이] 주님, 저 때문에 힘드셨죠! / 송기정 “스물여섯에 결혼해 13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했지. 몸에 좋은 약도 많이 먹고, 용한 병원도 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2-04 송기정
[신앙에세이] 그리스도의 향기 / 김문희 ‘우리는 하느님께 피어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.’(2코린 2,15) 함께 봉사하던 분들과 자주 나누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1-28 김문희
[신앙에세이] 우리들의 진지함 / 김문희 저는 본당 청년성가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 인원이 엄청 많지도 않고 음악을 전공한 사람도 없지만 즐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1-21 김문희
[신앙에세이] 마음을 드높이 / 김문희 냉담 후 낯설게 다시 시작한 신앙생활이었지만, 감사하게도 제게는 선물 같은 인연들과 시간들로 지금은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1-14 김문희
[신앙에세이] 하느님 안에서 관계 맺기 / 김문희 오랜 냉담 끝에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. 사실 세례를 받자마자 시작한 냉담이었기 때문에 ‘다시’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1-07 김문희
[신앙에세이] 진짜 하느님과의 만남 / 김문희 “모태신앙입니다.”, “저는 중고등부 주일학교를 꾸준히 다녔어요.” 중학교 2학년 때 세례를 받고, 돌... 수원교구 | 신앙에세이
2018-01-01 김문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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