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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인의 눈] ‘함께 가는 교회’의 여정과 온라인 / 이미영 최근 저는 다양한 온라인 신앙교육과 모임을 진행하고 참여하며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. 팬데믹 이후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7-04 이미영
[신앙인의 눈] 아래로부터의 생명운동 / 김민수 신부 교회는 죽음의 문화를 생명과 사랑의 문화로 전환시키는 예언자적 사명을 오랜 시간 실천해왔다. 주교회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6-27 김민수 신부
[신앙인의 눈] 무고한 이들이 왜 고난을? / 김형태 밤이 되자 창밖 컴컴한 불암산 숲속에서 소쩍새가 울었습니다. ‘소쩍, 소쩍, 소쩍’ 달빛도 창을 넘어 들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6-20 김형태
[신앙인의 눈] ‘미디어’, 사제와 수도자 교육에 반영해야 / 김지영 정치를 안다고 해서 곧 정치학을 아는 건 아니다. 또 신앙심이 깊다고 해서 반드시 신학에 조예가 깊지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6-13 김지영
[신앙인의 눈] 청년들이 보내는 위태로운 신호 / 이미영 얼마 전 한국갤럽에서 ‘한국인의 종교’ 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보통 10년 단위로 종교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6-06 이미영
[신앙인의 눈] 서로 얼굴만 보아도 흥겨운 못난이가 됩시다 / 김형태 “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.” 신경림 시인의 ‘파장’이란 시 첫 대목을 읽으면 절로 마음이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5-30 김형태
[신앙인의 눈] 추억을 넘어 기억으로 / 김민수 신부 ‘기억’과 ‘추억’은 유사한 것 같지만 명백한 차이가 있다. 둘 다 과거에 ‘있었던 일’을 다루지만, 추억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5-23 김민수 신부
[신앙인의 눈] 노년기의 부모님과 함께하는 사랑의 기쁨 / 이미영 3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이다 보니,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뿐 아니라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어르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5-09 이미영
[신앙인의 눈] ‘준주성범 읽고 쓰기’에 도전하기 / 김민수 신부 이번 주님 부활 대축일을 지낸 다음 본당에서는 ‘전 신자 준주성범 읽고 쓰기 프로젝트’를 시작했다. 「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5-02 김민수 신부
[신앙인의 눈] 어떻게 기도할까 / 김형태 오늘 출근길에도 구순 노모는 대문 앞에 나와 내 차가 골목길을 돌아나갈 때까지 눈길을 떼지 못합니다.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4-25 김형태
[신앙인의 눈] 기자 신자가 바칠 것은… / 김지영 세례를 받은 뒤 나는 한동안 ‘기자 신자의 도리는 어떤 것인지’ 감을 잡지 못했다. “신앙심도 초라하고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4-18 김지영
[신앙인의 눈]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하느님의 자비 / 이미영 벚꽃 흐드러진 여의도를 지나며, 봄날의 싱그러움보다 가슴 저릿한 아픔이 더 먼저 다가옵니다. 7년 전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4-11 이미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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