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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인의 눈] 성체에 목마른 신자들 / 김민수 신부 비대면 미사를 마치며 퇴장했는데 신자 몇 사람이 찾아와 성체를 모시게 해달라고 요청한다. “카카오TV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1-01 김민수 신부
[신앙인의 눈] 이 어두운 세상에 우리를 통하여 오는 예수님 / 김형태 세밑에 존경하는 신부님으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. “제가 서품 40년이 훌쩍 넘었는데 부활, 성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12-25 김형태
[신앙인의 눈] 세 번째 소망, ‘봉헌’은 어찌 됐나 / 김지영 천주교 신자로서 마음속에 품었던 세 가지 소망. 그 중 평생 ‘예수쟁이’들을 미워하신 어머니가 세례를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12-20 김지영
[신앙인의 눈]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/ 임미정 수녀 ‘모든 일이 그곳에 앉아서 얘기하면서 일어났고,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.’ 이 문장은 도로시 데이(1897~1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12-13 임미정 수녀
[신앙인의 눈] 세 개의 창문이 있는 은수자의 방 / 김민수 신부 대림 첫 주를 맞으며 전국 교구가 일제히 발표한 2021년 사목교서들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 교회와 신자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12-06 김민수 신부
[신앙인의 눈] 어디 저 산이 나 혼자 즐기라고 있는 건가요 / 김형태 늦가을 산길은 걸을 때마다 흙먼지가 풀썩풀썩 일었습니다. 잎새들은 단풍이 드는가 싶더니 다 말라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11-29 김형태
[신앙인의 눈] ‘천주교 탄압’ 대원군 현판 밑에서 미사를 / 김지영 친가, 외가를 불문하고 그리스도교적 배경이 사실상 전무했던 나는 나이 마흔이 넘어 세례를 받고 신앙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11-22 김지영
[신앙인의 눈] 세 어머니의 피에타 / 임미정 수녀 ‘피에타(Pietà)’는 이탈리아어로 비탄을 뜻하며, 미켈란젤로의 조각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 예수님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11-15 임미정 수녀
[신앙인의 눈] 11월에 해야 할 일 / 김민수 신부 벌써 11월 위령성월을 맞는다. 두 달 밖에 남지 않은 올해... 코로나 사태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 틈에 여기까지 온 것이다. 허공에 날린 듯 지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11-08 김민수 신부
[신앙인의 눈] 미움과 지나친 자기주장은 이제 그만 / 김형태 어느새 노란 국화며 붉은 단풍이 마당과 산을 물들여 가고 있습니다. 요즈음은 청춘 시절 가슴 뛰던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11-01 김형태
[신앙인의 눈] 사막을 숲으로, 주님의 일은 알 수 없네 / 김지영 그리스도교 신앙에 관한 족보라면 나는 내놓을게 전혀 없었다고 앞서 밝힌바 있다. 친가나 외가 혈족,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10-25 김지영
[신앙인의 눈] ‘BTS’와 함께 기후행동, 지금 시작해요! / 임미정 수녀 여느 해와는 다른 일상 중에 맞게 된 한가위, 수녀님 몇 분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로 봉사자가 줄어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10-18 임미정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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