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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말씀묵상] 감사하는 삶이 사랑이다 오늘은 연중 제28주일입니다. 주님께서는 나병 환자의 치유를 통해 모든 민족의 눈앞에 구원의 표징을 ... 교리/말씀 | 말씀묵상
2019-10-13 김창선
[말씀묵상] 어찌하여……! 저는 하바쿡 예언자를 좋아합니다. 아니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는 게 옳을 것도 같군요. 제법 긴 시간을 ... 교리/말씀 | 말씀묵상
2019-10-06 장재봉 신부
[말씀묵상]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다는 것 성경이 시종일관 주지하는 인간관은 우리가 ‘하느님의 백성’이고, 하느님을 중심으로 형성된 ‘계약 평등... 교리/말씀 | 말씀묵상
2019-09-29 김혜윤 수녀
[말씀묵상] 시(視)와 견(見) 시(視)와 견(見). 우리말로 번역하면 둘 다 ‘보다’를 의미한다. 하지만 일반적으로 시(視)는 보여진 것(... 교리/말씀 | 말씀묵상
2019-09-22 서강휘 신부
[말씀묵상] 잃었던 행복을 되찾은 기쁨 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. 교회는 광야에서 잃었던 한 마리 양과 집안에서 잃었던 은전 한 닢을 되찾은 기쁨에 함께합니다. 죄인 한 사람이 회... 교리/말씀 | 말씀묵상
2019-09-08 김창선
[말씀묵상]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루카 사도는 오늘 그곳에는 예수님을 좇는 거대한 무리가 있었다고 전합니다. 그 당시에 예수님에 관한 ... 교리/말씀 | 말씀묵상
2019-09-08 장재봉 신부
[말씀묵상]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겨선 안 되는 ‘끝자리’ 현대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감정 낭비 중의 하나는 무의식적으로 끊임없이 나와 너 사이의... 교리/말씀 | 말씀묵상
2019-09-01 김혜윤 수녀
[말씀묵상] 좁은 문 호리지차 천리지류(毫釐之差千里之謬). 털끝만큼의 차이가 돌이킬 수 없는 착오를 낳는다. 처음에는 아... 교리/말씀 | 말씀묵상
2019-08-25 서강휘 신부
[말씀묵상] 평화를 이루는 사랑의 불쏘시개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는 은총에 은총을 받았습니다.... 교리/말씀 | 말씀묵상
2019-08-18 김창선
[말씀묵상] 내 눈동자에 주님을 담는 ‘행복’ 무엇인가를 집중하여 바라보면 바라보는 대상이 눈동자에 고스란히 비쳐진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... 교리/말씀 | 말씀묵상
2019-08-11 장재봉 신부
[말씀묵상] 탐욕은 감정이 아닌 이성의 문제 스크루지 영감. 어릴 적 읽은 그림책 「크리스마스 캐럴」에 나오는 인물입니다. 나눔과 공감이 결핍된 ... 교리/말씀 | 말씀묵상
2019-08-04 김혜윤 수녀
[말씀묵상] 기도 그녀는 늘 어딘가가 아프다네/ 이런데가 저런데가/ 늘 어느 곳인가가 아프기 때문에/ 삶을 열렬히 살... 교리/말씀 | 말씀묵상
2019-07-28 서강휘 신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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