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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명예기자 단상] 귀신 쫓는 회장 할아버지 / 배정수 대전교구 조치원본당 노송공소 제2대 회장 김덕환 프란치스코는 1901년 충남 공주 정안면 지률공소까지 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3-02-26 배정수 베드로 명예기자
[명예기자 단상] 졸업 시즌을 맞아 / 천강우 바야흐로 졸업 시즌이다. 졸업은 한 프로그램의 완료이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으로의 입문이다. 프로그램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3-01-22 천강우 프란치스코 명예기자
[명예기자 단상] 삶은 선택이다 / 최상원토마스 어떤 옷을 입을까? 무엇을 먹을까? 어디에 살 것인가? 의·식·주는 시작과 끝이 선택이다. 선택에는 두 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2-12-25 최상원 토마스 명예기자
[명예기자 단상] 평신도의 새로운 복음화와 사회교리 / 조희철 제2차 바티칸공의회 「기쁨과 희망」이라는 사목헌장 정신을 이어받아,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는 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2-11-27 조희철 스테파노 명예기자
[명예기자 단상]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를 다녀와서 / 정금원 참 오랜만에 여행을 떠났다.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그 어떤 여행도 할 수가 없었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2-10-30
[명예기자 단상] 게으른 기도 / 이소연 부끄러운 이야기지만, 나는 기도를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다. 열심히 하시는 다른 분들과 비교해 보면, 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2-10-23 이소연 체칠리아 명예기자
[명예기자 단상] 신앙이 영향을 미쳤니? / 윤선경 성체를 영하고 자리에 돌아와 앉는데 옆자리의 교우가 기도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. 한 손으로 앞 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2-09-25 윤선경 수산나 명예기자
[명예기자 단상] ‘우리의 아버지 오영선’ 19명. 처음에는 상상도 못한 숫자였다. 아버지의 ‘구순기념 가족문집’을 제안했을 때, 찬성보다는 우려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2-08-28 오안라 안나 명예기자
[명예기자 단상] 우리 곁을 파고드는 무속과 미신 / 최현경 얼마 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식당을 찾았다. 마침 식당에서 틀어놓은 TV에서는 무당을 찾아가 점을 본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2-07-31 최현경 아나스타시아 명예기자
[명예기자 단상] 하느님의 돌보심과 깨달음 / 신현민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날. 하늘은 금방이라도 장맛비가 쏟아질 것 같은 잿빛하늘. 지난 38년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며 하느님을 모르던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2-07-24 신현민 스테파노 명예기자
[명예기자 단상] "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”(루카 19,9) / 박예진 달달하고 향긋한 풍미를 내뿜는 작은 장미정원. 귓가를 간지럽히는 산새들의 노래로 아침을 맞이하는 산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2-06-26 박예진 안젤라 명예기자
[명예기자 단상] 부르심, 그것은 사랑이었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던 봄날, 책장을 정리했다. 나란히 줄을 맞춘 수첩 10권. 매해 3월이면 신부님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2-05-29 박신희 베아트리체 명예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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