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20·끝) 최양업 기억되다 사제로 살아온 12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하느님을 증거하고 교회에 헌신하며 신자들을 사랑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19) 김대건 기억되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46년 9월 16일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했다. 그러나 그의 시간은 거기서 그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18) 김대건·최양업 순교하다 우리는 신앙을 증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일을 순교라고 부른다. 교회는 “순교자는 자신과 사랑으로 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17) 최양업, 현양하다 교회가 순교자를 현양하는 활동의 정점은 순교자들의 시복·시성이라 할 수 있다. 순교자들의 신앙과 순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16) 김대건, 현양하다 우리는 흔히 순교자들을 기억하고, 기념할 때 ‘현양한다’고 말한다. 현양(顯揚)은 사전적으로 ‘이름, 지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15) 김대건·최양업, 모험하다 우리는 흔히 어떤 목적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미지의 땅을 찾아나서는 일을 모험이라 부른다. 이런 면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14) 최양업, 사목하다 ■ ‘길’이 없는 길을 걷다 “그(최양업)는 낮에는 80리 내지 100리를 걸어야 했으며, 밤에는 고해를 들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13) 김대건, 사목하다 목자가 양 떼를 돌보는 것처럼,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돌보는 일을 우리는 사목이라고 말한다. 사목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12) 최양업, 가르치다 많이 아는 것은 가르치기 위해 첫 번째로 중요한 일이다. 하지만 안다고 해서 모두 가르칠 수 있는 것은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11) 김대건, 가르치다 사제의 중요한 직무 중 하나는 ‘가르치는 직무’다.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「사제의 생활과 교역에 관한 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10) 김대건·최양업 기도하다(하)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말처럼 “교회는 하느님 자비를 외치는 기도를 한시도 잊지 않는다.” 자비를 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9) 김대건·최양업 기도하다 (상) 교회는 5월을 성모 성월로 정해 신자들이 특별히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며, 마리아의 모범을 따르고, 마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