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가톨릭시보를 통해본 60년대 교회 이모 저모 역사의 한토막을 장식한 60년대도 이미 저물었다. 생명체인 교회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났고 우리 모두가 이 일들에 따라 호흡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01-01
[전국주교 축사] 70년대와 본보 지령 700호를 맞아 사건과 소음으로 불연속선을 이루었던 1960년대가 조용히 막을 내리고 이제 1970년의 첫 페이지이자 대망의 70년대의 서막인 새해를 맞았습니다. ... 기획 | 기획/특집
축사 / 한솔 가톨릭시보 지령 7백호 발간을 충심으로 축하하여 마지않는다.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톨릭시보를 창간한 그 옛날, 반세기에 가까운 그 옛날 나는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01-01 한솔 이효상 국회의장
지령700ㆍ70년대에 붙여 70년대를 여는 새해 벽두에서「가톨릭시보」의 신년호가 지령7백호를 기념하게된 것을 충심으로 축하한다. 「가톨릭시보」는 초창기에 몇몇 평신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01-01 김수환 추기경
자유에서 자율세대 시보가 오늘까지 커온 성장의 역사를 곁에서 지켜보아온 사람으로서 지령700호를 보게 될 때 그동안 편집과 운영의 로고에 바쳐온 한분 한분들의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01-01 서정길
열이주시는 문 - 70년대의 새벽에 문을 열어주신다. 칠십년대의 부가사의한 문을 열어주시는 이날 이 아침의 광명. 모든 인유의 눈에 어둠의 안개가 서리는 불가사의한 연대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01-01 박목월
철 늦은 꽃 (50) 분수령 ⑯ 김 신부의 활달하고 깊이 있는 인생통찰의 말이 현주의 까물까물 졸음이 오는 것 같은 의식 세계에 활력을 불어 넣은 셈이었다. (이것이 죄는 ... | 기획
1969-12-28 安壽吉 作 文學晉 畵
철 늦은 꽃 (49) 분수령 ⑮ 『어떡함 좋지요?』 현주는 안타까운 듯이 인자함을 풍겨주는 김 신부에게 물었다. 『글쎄요.』 김 신부는 즐기는 담배 골통대를 뻑뻑빨... | 기획
1969-12-21 安壽吉 作 文學晉 畵
철 늦은 꽃 (48) 분수령 ⑭ 용신이를 외국에 보내 놓고 보니 현주는 허전해 견딜 수 없었다. 그러나 용신이가 몇해만 외국에서 피나는 정진을 하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리... | 기획
1969-12-14 安壽吉 作 文學晉 畵
철 늦은 꽃 (47) 분수령 ⑬ 용신이를 집으로 보내긴 했으나 그 뒤에 현주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. 몸이 땅에 붙지 않는 듯한 생활이었다. 용신이의 소식이 가끔 들려왔... | 기획
1969-12-07 安壽吉 作 文學晉 畵
[救世史(구세사) 교실] ㉟ ⑭ 申命記(신명기) 신명기의 주요 「테마」는 우리주님의 사제적 설교 중의 다음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다. 『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』(요한 14·15) ... | 기획
1969-12-07 金允柱
철 늦은 꽃 (46) 분수령 ⑫ 현주의 말대로 용신이네 현악합주의 평은 악단에서의 근래에 없는 수확이었다는 것이 대체로 일치된 평이었다. 특히 용신에게 기대와 촉망을 거는 ... | 기획
1969-11-30 安壽吉 作 文學晉 畵
맨앞 이전10개 1761 1762 1763 1764 1765 1766 1767 1768 1769 177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