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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傳敎實話(전교실화)] 길 잃은 양을 위해 (18) 間諜(간첩)의 버리지 못한 唯物論(유물론) 고개를 넘으면 평원이 있다. 그리고 평원을 지나면 언덕이 닥쳐오지 않으리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. 여기 고배의 잔을 마시게 한 자가 있으니 ... | 기획
1966-11-27 고중열 作 奉相均 畵
[집 잃은 개] (59) 불리한 처치 ⑨ // 「오늘함, 정자시에 …」 ① 금빛 속눈썹이 차디찬 시선 앞에서 더 빨리 깜박인다. 두블레씨는 당황한다. 『어떻든 그것을 평가하는 것은 정신병 의사의 할일입니다…』 ... | 기획
1966-11-20 질베르 쎄브롱 原作 安應烈 譯 金世...
[傳敎實話(전교실화)] 길 잃은 양을 위해 (17) 神學生(신학생)의 現代版(현대판) 라스코리니코프 ③ 『잘있오?』 『네 안녕하십니까』 『책을 가져왔는데 성경은 잘 아실테고 이걸 한번 보시지요』 나는 그에게 「교부들의 신앙」을 갖다주... | 기획
1966-11-20 고중열 作 奉相均 畵
[한 우리 안에서] 교우의 司祭(사제) 訪問(방문) ■ 神父의 意見 - 김몽은 신부 영신보다 물질적 청구 많아 接客에 무뚝뚝해선 안돼 일반적으로 신자가 사제관을 찾는다는 것은 일종의 「대... | 기획
1966-11-13
[집 잃은 개] (58) 불리한 처치 ⑧ 『오히려 말하게 내버려 둬라! 그러니까 넌 무화과 한자루를 훔쳤단 말이지? 됐어! 너를 마로씨알과 함께 「쌩모리쓰」에 보낼 수 있겠다…』 『... | 기획
1966-11-13 질베르 쎄브롱 原作 安應烈 譯 金世...
구라파 겉 핥기 錄(록) (35) 「빠리」의 매력 시즈시대때 「세느」강 상류의 「씨떼」는 「빠리」 씨족이 살고 있어 「로마」사람들이 「빠리시오룸」이라고 부르게된 것이 「빠리」란 이름을 ... | 기획
1966-11-13 신태민 · 그림 백인수
[傳敎實話(전교실화)] 길 잃은 양을 위해 (16) 神學生(신학생)의 現代版(현대판) 라스코리니코프 ② - 왜 나는 진작 죽지를 못했던가? 아 괴로운 현실이여 어찌하여 나에겐 단테를 천당으로 인도한 베아트리체는 없었던가. 신은 왜 나를 버렸는가... | 기획
1966-11-13 고중열 作 奉相均 畵
[집 잃은 개] (57) 불리한 처치 ⑦ 『아니요, 그리고 마르끄는 그게 섭섭하니까 부모에게 편지를 안씁니다. 또 부모는 마르끄한테서 아무 소식도 받지 못하니까 자기들도 편지를 보내... | 기획
1966-11-06 질베르 쎄브롱 原作 安應烈 譯 金世...
[집 잃은 개] (56) 불리한 처치 ⑥ 『이제는 당사자 차례!』 이렇게 생각하며 열일곱살 먹은 코가 뾰죽한 금발 소녀 베르느빌 앙드레를 올려보내라고 한다. 소녀는 허세를 부... | 기획
1966-10-30 질베르 쎄브롱 原作 安應烈 譯 金世...
[傳敎實話(전교실화)] 길 잃은 양을 위해 (14) 단돈 70원에 運命(운명)을 바꿔 ⑦ 지금은 젊은 청춘의 몸으로 이 더럽고 무서운 죄명을 쓰고 세상사람들의 저주와 냉소 속에 세상을 떠나지만 모든 것이 천주님의 안배하심으로 이루... | 기획
1966-10-30 고중열 作 奉相均 畵
[집 잃은 개] (55) 불리한 처치 ⑤ 소년은 은은한 목소리로 잘라 말했다. 라미씨는 시험해보는 것에 지나지 앟았던 질문에 대한 이 대답을 듣고 몹시 기뻤다. 『얘기 해봐라,... | 기획
1966-10-23 질베르 쎄브롱 原作 安應烈 譯 金世...
[傳敎實話(전교실화)] 길 잃은 양을 위해 (13) 단돈 70원에 運命(운명)을 바꿔 ⑥ 나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. 「엠부런스」의 뒷문이 닫혔다. 그리고 경적을 울리며 하이얀 짐승같은 차는 쏜살같이 사라지고 말았다. 나는 ... | 기획
1966-10-23 고중열 作 奉相均 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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