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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집 잃은 개] (40) 16세 이하 관람금지 ⑤ 「도끼」는 말을 다시 잇는다. 『너희들은 그래 언제까지나 그 모양일거란 말이냐? 도대체 너희들은 따로따로 떨어져서는 불쌍한 아이들에 지나... | 기획
1966-07-03 질베르 쎄브롱 原作 安應烈 譯 金世...
[敎會憲章(교회헌장)이 가르치는 것] 第(제)8章(장) 聖母(성모)의 位置(위치)와 役割(역할) 금번 공의회에서 교회헌장 제8장에 성모공경에 관한 교회의 태도를 세심히 밝혀 놓았다. 성모께 대한 새 교리를 천명한 것이 아니라 교회 초대부터... | 기획
1966-07-03 張炳華 몬시뇰
[집 잃은 개] (39) 16세 이하 관람금지 ④ 「까이드」는 비틀거렸다. 그는 자기 키의 반밖에 안되느니 상대가 자기를 공격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다. 그러나 그보바도 의외인 것은 ... | 기획
1966-06-26 질베르 쎄브롱 原作 安應烈 譯 金世...
祖國(조국) 언제나 나의 祖國(조국) - 南美行(남미행) 가톨릭移民國(이민국) 航海記(항해기) ⑫ 【12월 10일】 날은 활짝 들어 바다는 밝은 청자빛으로 빛나고 있었다. 닷세동안의 시달림으로 이젠 제법 단련되어 웬만한 파도는 요람에서 흔들리... | 기획
1966-06-26 盧明淑 記
구라파 겉 핥기 錄(록) (27) 중국사람의 상술 외교관 황호을씨의 초대를 받고 중국음식점엘 갔다. 「즈네브」에서 제일 크다는 「금룡주점」이다. 현관문짝서부터 중국냄새가 펄펄풍기는 용의 ... | 기획
1966-06-26 글 신태민 · 그림 백인수
[敎會憲章(교회헌장)이 가르치는 것] 第(제)7章(장) 地上敎會(지상교회)의 世末的(세말적) 性格(성격) 및 天上敎會(천상교회)이 一致(일치) 교회헌장 제7장을 읽고 나서 대충 생각나는 것을 적어본다. 종교 하면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지만 가톨릭 신자에게 있어서는 언제나 그 한분 즉 ... | 기획
1966-06-26 黃민성 主敎
[집 잃은 개] (38) 16세 이하 관람금지 ③ 처음에(역시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) 「떼르느레」의 고아들은 주일이면 기아보호소의 아이들과 어울렸었다. 그러나 이 아이들이 이내 그들... | 기획
1966-06-19 질베르 쎄브롱 原作 安應烈 譯 金世...
[敎會憲章(교회헌장)이 가르치는 것] 第(제)6章(장) 修道者 憲章 第四, 五, 六章의 根本思想은 天主의 百姓에 관한 探慮에서 이미 배웠다. 그것은 세속에서 信仰의 奉仕를 遂行함으로 세속이 그리스도의 ... | 기획
1966-06-19 黃春興 神父
[집 잃은 개] (37) 16세 이하 관람금지 ② 『그위에 우리의 모든 것을 세워놓은 놀음 말이야 이 사람아, 신뢰와 우정이 놀음 말일쎄.』 『회싼값을 치뤄야 할찌도 호를걸!』 『아무값... | 기획
1966-06-12 질베르 쎄브롱 原作 安應烈 譯 金世...
구라파 겉 핥기 錄(록) (26) 쉬지 않는 집 한주일에도 여러번 쉬는 스위스이지만 쉬지 않는 곳이 있다. 응급치료병원이다. 나는 독일에서 수술한 팔을 뒷처리하지 않으면 안되었다. 꿰맨... | 기획
1966-06-12 글 신태민 · 그림 백인수
[敎會憲章(교회헌장)이 가르치는 것] 第(제)5章(장) 聖性(성성)에의 普遍的(보편적) 召命(소명) 교회헌장 제5장은 제2 「바티깐」 공의회가 『모든 그리스도신자는 성성을 추구해 나가도록 부름을 받았고 따라서 그렇게 할 의무가 있다』는 것을... | 기획
1966-06-12 尹恭熙 主敎
[집 잃은 개] (36) 16세 이하 관람금지 ① 「까이드」라고 불리는 메를르랭 삐에르는 그 이튿날 「떼르느레」에 왔다. 「떼르느레」는 그 일요일, 면회, 군것질감 원한 따위를 삭혀 버렸다. ... | 기획
1966-06-05 질베르 쎄브롱 原作 安應烈 譯 金世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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