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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라파 겉 핥기錄(록) (14) 20세기의 성녀 나와 이 알렉산델 신부는(현재 미국에 계심) 백신부(디오니우스=현재 천안본당 주임)가 운전하는 차에 앉고 「로마」시를 빠져나가고 있었다. ... | 기획
1966-01-23 글 신태민 · 그림 백인수
在歐(재구)神父(신부)들이 硏究(연구) 討論(토론)한 本堂(본당)과 司牧(사목) (1) 事件(사건)으로서의 本堂(본당) 다음의 글은 4년전부터 재구(在歐) 한국신부 · 신학생들이 매년 정기적인 회합을 하고 거기서 연구발표한 글들이다. 65년 연구 · 토의한 주제는 「... | 기획
1966-01-23 徐公錫 神父
[집 잃은 개] (17) 「춥다, 얘야 옷 입어라」③ 『이 친구야, 끝마치게 좀 도와다오!… 그렇잖으면 아주 집어 던지든지!』 일은 이미 끝났다. 표지는 세 조각이 나서 누렇게 된 풀 위에 나가 ... | 기획
1966-01-16 질베르 쎄브롱 原作 安應烈 譯 金世...
[많이 알려지지 않은 교회사] 韓佛辭典(한불사전) 등 共著者(공저자) 崔(최) 요안 우리나라 최초의 사전인 한불사전 · 한어문법책을 저술한 리델(불란서인) 주교를 도와서 사전의 한자 발음, 그리고 활자화함에 있어 직접 서체를 ... | 기획
1966-01-16 글…周美 그림…鄭駿溶
구라파 겉 핥기錄(록) (13) 로마의 기도 이탈리아는 두말할 것 없이 가톨릭나라이다. 그러니까 교회의 공식 축일인 파공 첨례날이면 관청이며 회사며 은행이며가 모두 쉰다. 가톨... | 기획
1966-01-16 글 신태민 · 그림 백인수
[집 잃은 개] (16) 「춥다, 얘야 옷 입어라」② 『「떼르느레」까지 10킬로』라는 글을 이정표(里程標)에서 처음 읽었을 때에 마르끄가 얼마나 몹시 놀랐는지 운전대를 잡은 사람이 눈치챌 정도였... | 기획
1966-01-01 질베르 쎄브롱 原作 安應烈 譯 金...
구라파 겉 핥기錄(록) (12) 베니스의 탄식 바다를 최대한으로 이용하여 크게 발전한 섬도시이다. 아니, 섬이란 인상보다 바다 위에 집을 세워놓은 도시같은 인상이다. 나는 정말 「... | 기획
1966-01-01 글 신태민 · 그림 백인수
[집 잃은 개] (15) 아빠는 왕대포 ⑦ 『깨우지 말…』 너무 늦었다. 뚱뚱한 순경이 벌써 그 애에게 말을 묻고 있었다. 『아버지 어머니 어디 계시냐?』 『마르끄가 권총을 들고... | 기획
1965-12-25 질베르·쎄브롱 原作·安應烈 譯·金世...
公議會(공의회) 重要(중요) 日誌(일지) 만3년 동안 4회기에 걸쳐 개최되었던 제2차 「바티깐」 공의회는 4개의 헌장과 9개의 율령 및 3개의 선언문들을 반포했다. 공의회가 반포한 헌... | 기획
1965-12-25
聖誕(성탄)과 紙齡(지령) 5百號(백호)를 맞으면서 구세주 탄생축일과 함께 폐지(弊紙)는 지령(紙令) 500기념호를 애독자 여러분 앞에 보내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. 먼저 이 거룩한 성탄절... | 기획
1965-12-25 사장 김수환 신부
[집 잃은 개] (14) 아빠는 왕대포 ⑥ 끌로드는 가엾게도 『이거 보라우요!…』를 연발하지만 소용이 없다. 이제는 아무도 그의 연설을 듣지 않는다. 기가 막혀서 팔을 홰홰내 젓고는(... | 기획
1965-12-19 질베르·쎄브롱 原作·安應烈 譯·金世...
[생각하는 人間(인간)] 성탄, 施與(시여)의 神秘(신비) 성탄은 시여(施與)의 신비입니다. 약속하셨고 고대했을 뿐더러 무조건 주셨고 맑은 즐거움을 모든 이의 마음속에 아로새기는 신비입니다. 천주님 ... | 기획
1965-12-19 黃민성 主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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