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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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라파 겉 핥기 錄(록) (11) 베니스의 상인 그림이나 영화 장면에서만 보아온 「베니스」였다. 물위에 서 있는 아름다운 도시. 「곤드라」의 뱃노래. 상상만 해도 낭만이 가득차 있... | 기획
1965-12-19 글 신태민·그림 백인수
公議會(공의회) 日誌(일지) ■ 敎會當面한 最終重大問題에 매듭 【12월 4일】 제167차 총회, 공의회는 「현대세계에 있어서의 교회」 의안에 대하여 12개 분할 표결을 실... | 기획
1965-12-19
[집 잃은 개] (13) 아빠는 왕대포 ⑤ 『「삐애르」가 하자는 대로 하자!』 가슴이 미친듯이 두방마이질 하는 다리에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넘긴다.(소년의 이름을 부르기는 이것이 처... | 기획
1965-12-12 질베르·쎄브롱 原作·安應烈譯·金世...
公議會(공의회) 日誌(일지) ■ 布敎聖省機構改編地方主敎發言增大【11월 30일】 제165차 총회, 일주일간의 휴회를 마친 이날 공의회는 10차에 걸친 표결을 통해 수정된 ... | 기획
1965-12-12
[집 잃은 개] (12) 아빠는 왕대포 ④ 이제 다리에는 캄캄한 거리에 혼자 있다. -혼자서? 아니다. 그는 자기안에 누가 「살고」있다는 것을 느낀다. 주먹을 불끈 쥐고 이를 꽉 물고 괄호... | 기획
1965-12-05 질베르·쎄브롱 原作·安應烈譯·金世...
[많이 알려지지 않은 교회사] 聖堂鍾(성당종) 감추기에 苦心(고심) 일제말엽에 이르러 교회탄압상은 여러가지 모양으로 나타났다. 그중 하나로 성당종까지도 헌납하라는 총독부의 지시를 들 수 있겠다. 황해도 신... | 기획
1965-12-05 글 周美 그림 鄭駿溶
구라파 겉 핥기 錄(록) (10) 「카푸리」섬에 가다 『언제나 언제나 그리운 「카푸리」 그대와 사랑을 속삭이던 밤 야자수 그늘 파도치는 그 섬 언제나 그리운 「카푸리」』 나는 한국에 있을 ... | 기획
1965-12-05 글 신태민·그림 백인수
公議會(공의회) 日誌(일지) ■ 共産主義斷罪要求【11월 15일】 제161차 총회, 새로 수정된 「현대세계에 있어서의 교회」의안이 공의회 의제에 올라 표결이 진행되는 동... | 기획
1965-12-05
[집 잃은 개] (11) 아빠는 왕대포 ③ 『아빠… 아버지가 늦게까지 일이 있으신걸 알고 있어요.(다리에는 제라르도 오른쪽 눈을 반쯤 감고 머리를 어깨 위에 기울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.)... | 기획
1965-11-28 질베르·쎄브롱 原作·安應烈譯·金世...
[생각하는 人間(인간)] 겸손 겸손은 내용으로 보아 흠숭과 다를 것이 없읍니다. 이는 흠숭하는 사람의 의지이며 할 수 있는 대로 적게 되기를 원하고 무릎을 꿇는 원의인 것입... | 기획
1965-11-28 黃민성 主敎
公議會(공의회) 日誌(일지) ■ 平信徒의 能動的敎會活動參與規定 ▲편집자 주(註)-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의회 휴회. 【11월 9일】 제156차 총회, 공의회는 전6... | 기획
1965-11-28
[집 잃은 개] (10) 아빠는 왕대포 ② 『찾지 마세요! 18개월 전의 구타·상해사건… 그 애를 무섭게 하려고 판사님은 법정심문을 받게 하셨어요. 그런데 불행히도 바로 그것 때문에 사람... | 기획
1965-11-21 질베르·쎄브롱 原作·安應烈譯·金世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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