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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라파 겉 핥기 錄(록) (9) 로마의 거리와 아리랑 담배 「아이스크림」장사까지도 「오토바이」를 타고 있었다. 「아이스크림」장수의 「오토바이」 모양은 마치 「아이스크림」통을 「리아카」앞에 ... | 기획
1965-11-21 글 신태민·그림 백인수
公議會(공의회) 日誌(일지) ■ 司祭順命·均等配置등을 力說 【10월 25일】 제152차 총회, 한주일 동안의 휴회를 끝낸 공의회는 「사제생활과 사목」안(案)에 대한 토론을 재... | 기획
1965-11-21
[집 잃은 개] (9) 아빠는 왕대포 ① 『좋습니다. 「떼르느래」에 가면 그 알랭 로베르를 만나보도록 하겠읍니다. 안녕히!』 라미씨는 수화기를 놓았다. 이렇게 하는 바람에 그의 팔... | 기획
1965-11-14 질베르·쎄브롱 原作·安應烈 譯·金世...
구라파 겉 핥기 錄(록) (8) 폐허 위서의 오페라 · 쿼 바디스 · 「카타콤브」라는 곳 「오페라」 구경을 할려면 며칠전부터 예매권을 사놓지 않으면 안된다. 신상우씨는 그 귀한 예매권을 구했노라면서 「오페라」 구경을 가자... | 기획
1965-11-14 글 신태민·그림 백인수
公議會(공의회) 日誌(일지) ■ 宣敎師의 召命은 畢生의 것이다 【10월 13일】 제148차 총회, 어제 토론종결을 본 포교의안에 대한 추가발언을 10여명의 교부들이 요구함으로... | 기획
1965-11-14
[집 잃은 개] (8) M지부장 ④ 구원을 애원은 하면서도 이제는 희망을 잃은 병든 가축의 눈과 같다. 그는 쉰 목소리로 말했다. 『난 한창 운이 좋은 꿈을 꿨어요』 금요일 ... | 기획
1965-11-07 질베르·쎄브롱 原作·安應烈 譯·金世...
[많이 알려지지 않은 교회사] 6代孫(대손) 炳奎(병규)씨가 지키고 있으나 碑石(비석)하나 없는 李承薰(이승훈)의 무덤 한국천주교회는 1784년 정조 8년 1월 이승훈이 부연사신(赴燕使臣)의 왕래의 틈을 타서 북경에 가서 그라몽 신부에게서 세를 받고 그해 3월에 돌아... | 기획
1965-11-07 周美 記
公議會(공의회) 日誌(일지) ■ 核武器 保有는 不可 聖廳에 貧困救護局 【10월 6일】 제143차 총회, 전날에 이어 이날도 핵무기보유에 대한 제13의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있었... | 기획
1965-11-07
公議會(공의회) 日誌(일지) ■ 西歐的 風潮로 東洋 結婚觀 頹敗 【10월 1일】 제140차 총회, 제13의안 제2부(部) 심의의 결혼과 가족에 대한 토론이 끝나고 다음장(章) 문화... | 기획
1965-10-24
[집 잃은 개] (7) M지부장 ③ 『냉정이 아니고 객관성(客觀性)이지요. 험상궂은 눈을 하고 얼굴은 무슨 보이지 않는 벌레에 시달리는 듯 끊임없이 경련을 일으키는 한 연인이 내... | 기획
1965-10-17 질베르·쎄브롱 原作·安應烈 譯·金世...
[많이 알려지지 않은 교회사] 1920年(년)경의 神學校(신학교) 목자없는 교회란 암흑이라. 세상의 영혼들이 신의사랑에 진보할 수 있기 위하여 생애를 바치는 목자들은 교회의 주춧돌이다. 이러한 목자들을 ... | 기획
1965-10-17 周美 記
구라파 겉 핥기 錄(록) (7) 밭티깐市國(시국)의 총인구 1천명 「로마」에 왔다가 「바티깐」을 안봤다면 그야말로 「수박 겉핥기」 구경이 된다. 두말할것 없이 세계 6억의 가톨릭교회를 다스리는 곳이며 교... | 기획
1965-10-17 글 신태민·그림 백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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