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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세 얼마나 늘었나] 춘천교구 (도착순) 64년도 보다 2개 본당이 증가하여 30개 본당이 된 춘천교구의 신자수는 1년 동안 3천4백2명이 불어 4만9천8백35명이 되었다. 금년 6월 9일 원주... | 기획
1965-10-17
公議會(공의회) 日誌(일지) ■ 第13議案 論駁의 焦点은 無神論 【9월 27일】 제136차 총회, 제13의안 토론에서 발언한 교부들의 토론 촛점은 무신론에 관한 것이었고 대부분... | 기획
[집 잃은 개] (6) M지부장 ② 소년심판원 판사 라미씨는 몰래 자기 시계를 들여다보았다. (저분도 역시 오정을 기다리고 있구나!)하고 의사는 생각했다. 오정때의 큰 혼란... | 기획
1965-10-10 질베르·쎄브롱 原作·安應烈 譯·金世...
[생각하는 人間(인간)] 파라독스 『그는 반항을 당하는 증표가 되시리니…』(누까 2·34) 그리스도의 신비는 우리자신의 신비이기도 합니다. 신비체의 머리에 일어난 모든 사정은 그 ... | 기획
1965-10-10 黃민성 主敎
구라파 겉 핥기 錄(록) (6) 노래로 정든 이름들 잔잔한 바다 위로 저배는 떠나간다 노래를 부르니 「나폴리」라네 ……… 황혼의 바다에는 저달이 비치이고 물위에 덮인 하얀 ... | 기획
1965-10-10 글 신태민·그림 백인수
公議會(공의회) 日誌(일지) ■ 自由案 假通過 第13議案 酷評 【9월 21일】 제132차 총회, 먼저 「종교자유선언문」에 대한 단떼·쥴네 추기경들을 위시한 4명의 발언이 있었... | 기획
1965-10-10
[집 잃은 개] (5) M지부장 ① 『그래도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읽어는 봐야지, 알겠니? 그럼 다른 종이 한장을 가지고 그림을…』 『무슨 그림이요?』 『한 가족』 ... | 기획
1965-10-03 질베르·쎄브롱 原作·安應烈 譯·金世...
[많이 알려지지 않은 교회사] 殉教者(순교자) 들은 어떻게 죽어갔나 신앙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천주님과 가까이 있기 위해서 우리는 순교자들의 죽음을 묵상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. 그러면 우리 순교자들은 어떻게... | 기획
1965-10-03 周美 記
구라파 겉 핥기 錄(록) (5) 「로마」의 不可思議 어떤 신부님은 「로마」의 3대 불가사이의가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었다. 모른다고 했더니 항간에서 우스개소리로 말하는 3대 불가사의를 설명해... | 기획
1965-10-03 글 신태민·그림 백인수
[교세 얼마나 늘었나] 광주대교구 (도착순) 99명의 신부(방인 14명 외국인 85명=주로 골롬반회원)들이 사목하고 있는 광주대교구의 신자수는 64년도 증가수 보다 다시 395명이 적은 1,372명이... | 기획
1965-10-03
公議會(공의회) 日誌(일지) ■ 「宗敎自由 宣言文」 贊反 兩論 맞서 【9월 15일】 제128차 총회, 즉 제4회기의 첫 실무회의가 열린 이날엔 교황 임석하에 「주교대의원」(主... | 기획
[집 잃은 개] (4) 엄마는 서류 ③ 『어제 온종일 울은애 말이지요?』 『예, 「인턴」의 생각에는 그 애가…』 『이염(耳炎)이란 말이지요? 끌레랑 선생님도 그게 아닌가 생각하... | 기획
1965-09-26 질베르·쎄브롱 原作·安應烈 譯·金世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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