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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속동화] 떡과 포도주의 말체리노 ⑪ 작년 겨울부터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에 금년 겨울은 읽는 것을 배우도록 원장님은 말씀하셨읍니다. 말체리노는 아직 많이 배우지는 못했읍니다. 기... | 기획
1963-08-11
[福者(복자)로 모셔야 할 26위 순교사기] (7) 포졸을 기다린 신신부 「천주의 종」 신 신부(1830-1866) POURTHIE. 불란서 「알비」교구에서 나서 25세에 신부가 되었다. 본시 중국의 선교사로 임명되었던 것이나 ... | 기획
1963-08-11 崔奭佑 神父
崔再善(최재선) 主敎(주교) 敎書(교서) 全文(전문) (下) 【承前】 특은을 받았다고 자만자족하거나 특은을 자랑삼거나 조심없이 감사의 뜻을 소홀히 한다면 일조일석에 적수공권으로 되돌아갈 것입니다. ... | 기획
停戰(정전) 10年(년)의 板門店(판문점)을 들여다 본다 【NC通信員 골롬반會員 바드리시오 J.버크 神父 記 板門店에서】 182만의 사상자를 낸 한국 전쟁은 너무나 값비싼 것이었다. 공산측 사상자 142만... | 기획
敎勢(교세) 얼마나 늘었나 (2) 釜山(부산) 서울대교구 다음으로 많은 포교대상을 사목하는 부산교구(대구관구 소속)는 많은 신부부족이란 악조건 하에서도 남한 9개 교구 중 제2위의 영세자(... | 기획
[平信神學(평신신학)] (30) 예수의 부활 (1) (성서의 말씀) 『…그리스도 부활하시지 아니하셨으면 너의 신앙은 헛것이니 그러면 너희는 아직도 너희 죄 가운데 있었을 것이리라. 또한 그리... | 기획
1963-08-11 將炳補 神父
한국 레지오 10週年(주년) ② 入敎旋風(입교선풍) 일어나 그해 여름 나는 일본을 방문한 기회에 믿을만한 레지오단원으로부터 그 환장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. 나는 중국에 있어서 레지오의 위대한 활... | 기획
1963-08-11 현 대주교
[연재소설] 國籍(국적) 없는 小女(소녀) (12) 환경의 돌변 ② 어머니는 9월17일 짙게 푸른 하늘에 추색이 깃들인 청명한 날 새벽에 다시 뜨지 못할 눈을 감았다. 죽기 전 이틀동안은 비교적 안색도 좋았고 ... | 기획
1963-08-04 崔要安·金世鍾 畵
청소년 교육의 新開地(신개지) 가톨릭 스카웉의 現況(현황)과 志向(지향) ◇먼저 해야할 일◇ 오늘날 사회생활이 나날이 혼탁해져 가고 각 개인의 품성도 깨묻혀 어둠에로 기울어져가기 쉬운 변질기류 속에서 한편에서는 ... | 기획
1963-08-04 李錫鉉
[연속동화] 떡과 포도주의 말체리노 ⑩ 『자, 마누엘 빨리 올라가자』 이렇게 말하면서 재빨리 올라가서 마침내 꼭대기에 다달았읍니다. 그리고 곡식광의 문을 열어보았읍니다. (이것... | 기획
1963-08-04
[聖地巡禮(성지순례)] (24) 예수님 성모님 가신 길 나도 지금 그 길을 가고 나는 전에 「뻐스」를 탔을 때 햇볕들어오는 편에 앉았었기 때문에 무척 고생한 일이 두어번 있었기에 이번에는 고생을 안 해야겠다는 꾀가 들어 ... | 기획
1963-08-04 朴相泰 神父 記
[福者(복자)로 모셔야 할 26위 순교사기] (6) 入國(입국) 10個月(개월)만에 가신 金神父(김신부) 「천주의 종」 김(DORIE) 신부(1839-1866). 그는 불란서 「뤼송」교구에 속하는 한 순박하고도 열심한 농가의 팔남매 중에서 여섯째로 태어났다... | 기획
1963-08-04 崔奭佑 神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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