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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기획연재물 검색-
2022-05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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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20)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9165.JPG)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20)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최양업은 줄곧 한글을 이용한 교리 신심서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. 신자들 대부분이 하층민과 여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2022-05-22 민경화 기자 mkh@catimes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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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] (10)김수환 추기경 공원과 기념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8966.JPG)
[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] (10)김수환 추기경 공원과 기념관 아름다운 봄꽃이 사방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. 꽃은 바라보는 사람에게 휴식과 위로를 건네준다. 산... 기획 |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
2022-05-15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 서울대교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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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] (10)과학과 신앙 간의 적절한 접목 시도를 향하여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8938.JPG)
[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] (10)과학과 신앙 간의 적절한 접목 시도를 향하여 지난 글을 통해 저는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적이 있던 책인 「물은 답을 알고 있다」(에모토 ... 기획 |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
2022-05-15 김도현 바오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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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] 인생은 선택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8930.JPG)
[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] 인생은 선택 “선택의 여지가 없었다”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. 대부분 좋지 않은 일을 하게 될 때 변명처럼 하는 ... 기획 |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
2022-05-15 홍성남 마태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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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 - 원로 주교의 삶과 신앙] 1. 윤공희 대주교(8·끝)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8927.JPG)
[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 - 원로 주교의 삶과 신앙] 1. 윤공희 대주교(8·끝) ■ 교황 방한의 뒷이야기 1984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방한을 준비할 때 큰 역할을 하신 분... 기획 |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
2022-05-15 정리 남재성 기자 namjs@catimes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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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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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9)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8925.JPG)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9)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1847년 기해박해 순교자 73명의 행적을 번역했던 최양업은 이후로도 순교자의 행적을 조사하는 데 열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2022-05-15 민경화 기자 mkh@catimes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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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] 사랑 그 미묘한 것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8753.JPG)
[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] 사랑 그 미묘한 것 주님께서는 성경에서 누누이 사랑을 강조하십니다. 심리치료에서도 마찬가지로 사랑의 심리적 치유효과... 기획 |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
2022-05-08 홍성남 마태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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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 - 원로 주교의 삶과 신앙] 1. 윤공희 대주교(7)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8751.JPG)
[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 - 원로 주교의 삶과 신앙] 1. 윤공희 대주교(7) ■ 금남로 수원교구장으로 10년을 보내고 1973년 10월, 나는 광주대교구장으로 임명되면서 대주교로... 기획 |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
2022-05-08 정리 남재성 기자 namjs@catimes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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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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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] (18)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성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8741.JPG)
[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] (18)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성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수리산성지. 이곳은 최양업의 부친인 성 최경환(프란치스코) 일가가 이주함으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2022-05-08 박민규 기자 pmink@catimes.kr
![['땀의 순교자' 최양업 토마스 신부] (제38화)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흠숭(欽崇)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9166.JPG)
 거룩한 이름, ‘예수·마리아’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8926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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