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지난 기획연재물 검색-
[사제직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] (17) 현대 사제의 영성 ⑥ 완덕에 도달하기 위하여 (2) 욕구를 버리기 욕구가 마음의 자리를 차지하면 하느님을 모실 수 있는 자리를 앗아간다. 욕구에 따라서 사는 사제는 항상 피로에 지쳐 있다. 욕구는 무엇이든지 ... 기획 | 사제직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
2009-12-27 우광호 기자
-
![[사제의 해 기획-사제의 사제] 7.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(하)](/uploadFile/P2678_200912270901.jpg)
[사제의 해 기획-사제의 사제] 7.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(하) 한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오기 힘들다는 아우슈비츠 수용소. 콜베 신부는 엄격한 금지에도 불구하고 고해... 기획 | 사제(司祭)의 사제(師弟)
2009-12-27 우광호 기자
-
2009-12-27 서상덕 기자
-
2009-12-20 이지연 기자
-
2009-12-20 이지연 기자
-
![[직장에서 신앙을 즐기다] (6)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가톨릭교우회](/uploadFile/P2677_200912200601(2).jpg)
[직장에서 신앙을 즐기다] (6)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가톨릭교우회 일반적으로 과학과 신앙은 물과 기름 같이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. 하지만 공존하는 곳이 있다. 우리나라... 기획 | 직장에서 신앙을 즐기다
2009-12-20 이지연 기자
-
[사제직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] (16) 현대 사제의 영성 ⑤ 완덕에 도달하기 위하여 (1) 자기를 버리기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완덕에 도달하는 방법은 ‘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며’(마르 8,24)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다. ... 기획 | 사제직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
2009-12-20 정리 우광호 기자
-
![[사제의 해 기획-사제의 사제] 7.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(상)](/uploadFile/P2677_200912201101i.jpg)
[사제의 해 기획-사제의 사제] 7.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(상) 1941년 7월 말,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한 수감자가 탈출했다. 수용소 규칙에 따르면 한 사람이 탈출하... 기획 | 사제(司祭)의 사제(師弟)
2009-12-20 우광호 기자
-
![[가톨릭 성물 이야기] 27. 원주교구 대화성당](/uploadFile/P2677_200912201802.jpg)
[가톨릭 성물 이야기] 27. 원주교구 대화성당 원주교구 대화성당은 전례공간과 성물이 어우러져 소박한 아름다움을 뿜어낸다. 이효석의 단편소설 ‘메... 기획 | 가톨릭 성물 이야기
2009-12-20 이지연 기자
-
![[명화 속 불멸의 성인들] 27. 다빈치의 ‘최후의 만찬’](/uploadFile/P2677_200912201801.jpg)
[명화 속 불멸의 성인들] 27. 다빈치의 ‘최후의 만찬’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‘최후의 만찬’은 “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이다”라는 예수님의 말씀 후... 기획 | 명화 속 불멸의 성인들
2009-12-20 고종희·한양여대 교수·서양미술사
-
![[오늘날 교우들 보아라 - 최양업 신부 서한에 담긴 신앙과 영성] 열아홉 번째 서한](/uploadFile/P2677_200912201405.jpg)
[오늘날 교우들 보아라 - 최양업 신부 서한에 담긴 신앙과 영성] 열아홉 번째 서한 ▧ 열아홉 번째 서한에 대하여 열아홉 번째 서한은 최양업 신부가 선종(1861년 6월 15일)하기 전 쓴 마... 기획 | 오늘날 교우들 보아라
2009-12-20 오혜민 기자
-
2009-12-20 임양미 기자
![[인터뷰] 아시아 주교회의 연합회 사회홍보담당 주교 연수 참가한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위원장 조환길 주교](/uploadFile/P2677_200912202002.jpg)
![[인터뷰] 교회 문화유산 보존관리 지침서 발간한 주교회의 문화위원회 위원장 이기헌 주교](/uploadFile/P2677_200912202001.jpg)
![[2009 한국교회 결산] 사회사목](/uploadFile/P2677_200912201203m.jpg)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