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8)도앙골성지,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“저는 조선에 들어온 후 한 번도 휴식을 취하지 못했습니다. 7월 한 달 동안만 같은 집에 머물러 있었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‘땀의 순교자’ 최양업 토마스 신부] (제25화) ‘사제’와 ‘도망자’를 오가다 기획 |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7)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1850년 1월, 서울에 도착한 최양업은 다블뤼 신부에게 병자성사를 주고 충청도에 있는 대목구장 페레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] (4)과학과 신앙의 근본적 차이점1 저는 지난번 글을 통해 과학과 신앙은 원래 자연에 관한 경외심이라는 동일한 출발점에서 나왔지만, ... 기획 |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