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(5)13년 만에 귀국한 최양업 “드디어 오랫동안 소망하던 때가 왔습니다.” 사제가 돼 13년 만에 귀국한 최양업의 편지는 이렇게 시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] (3)과학과 신앙의 동일한 출발점 지난 호에 저는 우리의 신앙을 잘 가꾸어 나가기 위해서도 과학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... 기획 |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
[‘땀의 순교자’ 최양업 토마스 신부] (제22화) 성녀 바르바라를 칭송하다 기획 |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