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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기획연재물 검색-
![[하느님의 말씀 주일 특집] 미사 때 읽는 독서와 복음 어떻게 정해지나요?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4309.JPG)
[하느님의 말씀 주일 특집] 미사 때 읽는 독서와 복음 어떻게 정해지나요? 우리는 미사 때마다 예수님의 몸과 피를 영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 말씀을 읽고 듣는다. 미사 때 읽는 성... 기획 | 하느님의 말씀 주일
2022-01-23 박영호 기자 young@catimes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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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전례·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] (2)빈 곳을 꽉꽉 채워주는 오르간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4298.JPG)
[전례·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] (2)빈 곳을 꽉꽉 채워주는 오르간 2020년,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첫해에는 줌(Zoom)을 비롯한 화상 관련 프로그램... 기획 | 전례·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
2022-01-23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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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신앙을 굳게 하도록 도와주고 싶어요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4281.JPG)
[내리신앙 깊어가는 믿음](23)아이가 신앙을 굳게 하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“저희 아이는 주일미사도 거르지 않고, 주일학교도 잘 나가고, 전례부 활동도 열심히 합니다. 가족들과 ... 기획 | 내리신앙 깊어가는 믿음
2022-01-23 조재연 비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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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 - 세상을 읽는 신학] (27)본당 공동체에 관한 신학적 단상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4279.JPG)
[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 - 세상을 읽는 신학] (27)본당 공동체에 관한 신학적 단상 ■ 본당 경험과 사목의 문제 본당 사제로 8년을 살았다. 짧은(?) 본당 경험이었지만, 신학교 선생 시... 기획 |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-세상을 읽는 신학
2022-01-23 정희완 요한 사도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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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] 범생이 콤플렉스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4274.JPG)
[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] 범생이 콤플렉스 한때 천주교 신자들은 착한데 답답하다는 말을 듣곤 했습니다. 착해서 믿을만한데 융통성이 없어서 답답... 기획 |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
2022-01-23 홍성남 마태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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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에게 미사 참례를 강요하는 게 맞을까요?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4111.JPG)
[내리신앙 깊어가는 믿음](22)아이에게 미사 참례를 강요하는 게 맞을까요? “최근 아이와 신앙생활과 관련해서 갈등을 빚는 일이 몇 번 있었어요. 친구들 생일잔치에 빠지더라도 미... 기획 | 내리신앙 깊어가는 믿음
2022-01-16 조재연 비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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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] (2) 대전교구 신리성지 순교미술관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4110.JPG)
[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] (2) 대전교구 신리성지 순교미술관 2022년 새해에 찾은 신리(新里) 성지에는 하얀 눈이 쌓여 있었다. 한겨울 허허로운 바람이 부는 들판 ... 기획 |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
2022-01-16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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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] 사랑받는 사람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4109.JPG)
[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] 사랑받는 사람 주님께서 사랑한 제자들은 열두 제자 외에도 많습니다. 마리아 막달레나를 비롯한 여인들도 열두 제자 ... 기획 |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
2022-01-16 홍성남 마태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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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6 성슬기 기자 chiara@catimes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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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6 민경화 기자 mkh@catimes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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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‘땀의 순교자’ 최양업 토마스 신부] (제21화) 궁핍하고 비참한 교우들을 돌보다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4106.JPG)
[‘땀의 순교자’ 최양업 토마스 신부] (제21화) 궁핍하고 비참한 교우들을 돌보다 기획 |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
2022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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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3)7년에 걸친 귀국 여정, 실패와 좌절 속에서 순명을 기억하다](/uploadFile2/article_thumb/364104.JPG)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3)7년에 걸친 귀국 여정, 실패와 좌절 속에서 순명을 기억하다 경기도 남양 출신 최방제(프란치스코), 충청도 홍주 다락골 출신 최양업(토마스), 충청도 면천 솔뫼 출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2022-01-16 민경화 기자 mkh@catimes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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