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5) 김대건 서품받다 김대건(안드레아) 신부를 부를 때 늘 따라붙는 수식어가 있다.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방인(邦人)사제다.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유튜브 속 가톨릭을 찾아라] (28)집사 파더 기획 | 유튜브 속 가톨릭을 찾아라
[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] 웃음과 건강 사람의 얼굴 표정은 그 사람의 내장 상태와 같아서 웃지 않고 찡그리고 사는 사람들은 속병이 많다고 합... 기획 |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
[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 - 세상을 읽는 신학] (5) 우리는 왜 교리를 배우는가 ■ 교리에 대한 피상적 느낌과 인상 어린 시절 교리를 배울 때, 무조건 외워야 하고 무조건 믿어야 한... 기획 |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-세상을 읽는 신학
[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] 미소와 사랑 “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. 저는 가진 것도 별로 없고 바빠서 봉사도 못하... 기획 |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(4) 최양업 유학하다 13년 하고도 2개월. 최양업(토마스)이 사제가 되기 위해 공부한 시간이다. 김대건과 함께 유학길에 오른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