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 - 세상을 읽는 신학] (1) 신학 공부 공동체를 꿈꾸며 “신학은 어렵고 지겹고 삶에 별 도움이 안 되는 것일까.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됐을까. 신학이 인간과 삶... 기획 |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-세상을 읽는 신학
[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] 기도의 힘 “기도하세요~”하면 대부분의 신자분들은 “당연한 소리야”하며 뜨악한 표정을 짓습니다. 심지어 “기도하... 기획 |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
[행복하여라,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] "칼을 쳐서 보습을”(이사 2,4)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1년 세계 평화의 날 담화에서 군비 경쟁에 소요되는 자원들을 인류의 안녕과 복지... 기획 | 행복하여라,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아! 최양업 올해는 가경자 최양업 신부(토마스·1821~1861)의 탄생 200주년이다. 한국교회 최초의 신학생이자 두 번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[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] 김대건의 시간을 걷다 “당신이 천주교인이오?” “그렇소. 나는 천주교인이오.” “어찌하여 임금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천주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"저희는 천주교인입니다” ‘아름다운 同行(동행)’, 수묵담채, 2021년 가톨릭신문 헌화, 윤여환 作. ▶작품설명 및 작가소개 2면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
1면 작품설명 및 작가소개 이번 가톨릭신문 신년호 1면은 윤여환(사도 요한·67·대전교구 관평동본당) 대전가톨릭미술가회 회장이 ... 기획 |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