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기획 >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
NEWS

[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] (25·끝) 인류의 영원한 멘토 단테「신곡」 2002년 일본의 철학자인 이마미치 토모노부 선생으로부터 뜻밖에 「단테 신곡 강의」를 선물로 받고 나... 기획 |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2021-12-25
[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] (24) 천국에서 다시 지상으로 돌아오다 이제 초점은 오로지 육화의 신비에 집중된다. 우리의 사멸할 육체가 어떻게 삼위일체의 제2위인 성자 ... 기획 |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2021-12-12 김산춘 신부
[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] (23) 지복직관(visio beatifica) “인생은 나그넷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.” 옛 대중가요 ‘하숙생’의 한 구절처럼 ... 기획 |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2021-11-28 김산춘 신부
[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] (22) 성모의 가수 ‘성 베르나르도’ 지옥 편에서 단테는 제9 지옥 맨 아래까지 가서야 얼굴이 셋인 악마 대왕 루치페로를 만날 수 있었다. ... 기획 |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2021-11-14 김산춘 신부
[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] (21) 미래로의 귀향 베르길리우스는 「아이네이스」(1,33)에서 “로마 민족을 창건한다는 것은 그만큼 힘든 과업이었다”라는 ... 기획 |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2021-10-31 김산춘 신부
[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] (20) 에우노에 강에서의 부활 “하느님, 이방인들이 당신 소유의 땅으로 쳐들어와, 당신의 거룩한 궁전을 더럽히고, 예루살렘을 폐허로... 기획 |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2021-10-17 김산춘 신부
[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] (19) 레테 강에서의 죽음 “떨리지 않고 제게 남아있는 피는 한 방울도 없습니다. 옛 불꽃의 표징들을 나는 압니다.” 나는 ... 기획 |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2021-10-03 김산춘 신부
[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] (18) 베아트리체와의 재회 단테가 베아트리체와 재회하는 연옥 편 제30곡은 「신곡」 처음부터 세어보면 63곡째이고, 그 뒤로 36곡... 기획 |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2021-09-12 김산춘 신부
[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] (17) 신비로운 행렬 마텔다와 단테는 강의 양 기슭 위쪽으로 나란히 걸어간다. 두 사람의 걸음이 합하여 100보가 되었을 때,... 기획 |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2021-08-29 김산춘 신부
[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] ⑯ 마텔다는 누구인가? 단테는 자신의 기쁨을 안내자로 삼아 열의에 넘쳐 앞으로 나아간다. 사부를 돌아보는 일도 없이 처음으... 기획 |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2021-08-15 김산춘 신부
[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] ⑮ 연옥 산의 구조 넷째 둘레길로 향하는 계단 위로 올라왔을 때 해가 지고 일행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된다. 그 쉬는 ... 기획 |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2021-07-25 김산춘 신부
[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] ⑭ 교만을 겸손으로 누르다 연옥 안으로 들어간 시인들은 바위 사이를 기어올라 연옥 산 첫째 둘레길에 도착한다. 둘레길은 그 폭이... 기획 |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
2021-07-11 김산춘 신부

맨앞 이전10개 1 2 3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