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45) 마지막 편지를 작성한 죽림굴 “저는 박해의 폭풍을 피해 조선의 맨 구석 한 모퉁이에 갇혀서 교우들과 아무런 연락도 못하고 있습니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44) 최양업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기록 “토마스 신부가 지난 6월 15일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. 그는 사목 방문이 끝나갈 무렵 대목구장 주교님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39)서양 선교사들이 전한 최양업의 이야기 최양업이 신학공부를 하고 사제품을 받고 조선에서 사목활동을 하는 동안, 많은 서양 선교사들은 스승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