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36)영남 지역 신앙의 요람, 신나무골성지 마카오와 중국, 홍콩을 거쳐 1849년 조선에 도착한 최양업. 그토록 염원했던 조선에서의 사목활동을 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33)최양업과 교회음악 글로만 보던 복음말씀에 선율을 덧붙이면 더욱 각인이 쉽다. 제2차 바티칸공의회 「거룩한 전례에 관한 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