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21)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순교자들의 행적을 수집하던 최양업은 기해박해 때 순교한 복자 최해성(요한·1811~1839)의 이야기를 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20)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최양업은 줄곧 한글을 이용한 교리 신심서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. 신자들 대부분이 하층민과 여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] (18)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성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수리산성지. 이곳은 최양업의 부친인 성 최경환(프란치스코) 일가가 이주함으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7)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최양업의 신앙 뿌리는 증조부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. 최양업의 증조부인 최한일은 초기 조선교회 전교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5)배티성지 ■ 신앙 지키기 위해 헌신한 신자들, 배티에 잠들다 충청북도 진천에서 경기도 안성으로 넘어가는 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3)멍에목성지 “우리는 좋은 일이나 궂은일이나 모든 일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일어난다고 믿습니다. 그러므로 우리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