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1)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1846년 병오박해 이후 조선 천주교회 신자 구성에서 양반층은 감소하고 상민(양인)층이 급격하게 증가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8)도앙골성지,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“저는 조선에 들어온 후 한 번도 휴식을 취하지 못했습니다. 7월 한 달 동안만 같은 집에 머물러 있었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7)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1850년 1월, 서울에 도착한 최양업은 다블뤼 신부에게 병자성사를 주고 충청도에 있는 대목구장 페레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6)가난한 백성 돌보는 예수의 마음으로 신앙 지키다 비극 당하는 여성 신자들에 대한 비통함 유교 문화권인 조선에서, 여성들은 혼자서 집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(5)13년 만에 귀국한 최양업 “드디어 오랫동안 소망하던 때가 왔습니다.” 사제가 돼 13년 만에 귀국한 최양업의 편지는 이렇게 시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)신앙의 씨앗, 싹을 틔우다 한 해에 7000리. 최양업(토마스) 신부는 지금으로 따지면 1년 동안 2700여㎞에 이르는 거리를 걸으... 기획 | 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