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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교구
가뭄에 고생하는 남쪽 어린이에게 우리들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은 따뜻한 부모님의 사랑과 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아저씨 때문에 편안하게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되었읍니다.... | 특집
1967-12-25 지숙
[사진] 잠자는 예수 아기 17세기, 르 브랑 그림 | 특집
1967-12-25
파월국군아저씨께 「성탄」이란 말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뛰어요. 그야 물론 너무 기쁜 탓이지요. 우리는 어떤 좋은 것을 보면 언제나 누구랑 같이 즐기고 싶... | 특집
1967-12-25 이선옥
[성탄동화] 춤추는 보리밭 서울의 거리 거리에 징글벨의 노래 소리가 넘치고 크고 작은 「크리스마스 트리」가 태양처럼 빛나던 십이월의 어느날이었읍니다. 어슬렁 어슬... | 특집
1967-12-25 글 황유선 선생님
병든 오빠에게 저는 이번에 맞이하는 성탄을 누구에게 주고싶읍니다.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 언니 오빠 이중에 어느 누구에게나의 성탄을 줄지… 그런데 어느날 ... | 특집
1967-12-25 임태훈
부모 없는 아이에게 숱한 고아들은 성탄을 어떻게 보내봤을까? 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될래요. 그리고 엄마 아빠 없는 아이들을 즐겁게 해줄 테어요. 선... | 특집
1967-12-25 박유나
[성탄 성서이야기] 예수라는 어린이 옛날 로마에 체살이라 하는 훌륭한 왕이 있었읍니다. 그는 자기가 다스리는 나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알고 싶어했읍니다. 그래서 ... | 특집
1967-12-25 신상조 신부님
고요한 밤의 대화 『하늘의 영광 땅 위의 평화!』 너무도 고요하고 화평하고 겸허하고 사랑스럽고 또한 소박하게 내려진 그 축복의 밤은 얼마나 흐뭇한 즐거움에 싸... | 특집
聖夜(성야)의 祝祭(축제) 사랑의 품위를 넌즛이 大小길에 펴시니 時는 千九白六십七년 이러라 彼此의 장벽을랑 낸들 아리요 하듯이 오시는 날 복음(福音)이여 온 누... | 특집
1967-12-25 朴牛令
사랑하는 사람끼리의 最高(최고)의 膳物(선물)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. 주님의 성탄을 축하하는 때가 돌아온 것이다. 지난날에 그렇게 많이 했듯이 우리는 마음으로 「베틀레헴」 구유에 찾아가 ... | 특집
이때면 愛讀(애독)되는 「三王膳物(삼왕선물) 1905년 12월 어느날 「드 뉴욕 월드」의 일요일(日曜) 편집자가 편집실 벽시계에 불안스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. 그해 크리스마스 특집호에는 ... | 특집
크리스마스 실 創案者(창안자) 덴마크 郵遞局(우체국)의 한 職員(직원) 1903년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둔 어느날 덴마크의 한 우체국 직원이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없을가 하며 골돌히 생각하고 있었다. 「코펜하... | 특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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